일단 내가 갔을떄 저런식으로 음식 만드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분들..... 장사하는 사람이 미쳤다고 손님들 보는데서 비법소스를 만들겠나요??? 그건 억지입니다... 장사하기전에 다 준비해둡니다... 하지만 제가 의심이 되는것은...제일 비싼 떡볶이가 2천원이네요 저 재료에 떡볶이 2천원이면 정말 남는거 없습니다 떡볶이를 만들떄 가장 중요한것이 장인데 그 장에 대한 언급도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부모님께서 잘못 장사하시는 거세요. 그거 깎아줘도 어차피 그 계산한 사람만 알지. 같이 먹은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요. 내가 불편한거 없게끔 해줬고 손님도 만족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그럴떈 그냥 정색을 하셔도 되고 웃으면서 아유 죄송해요 음료라도 팔아야 남아요 해도 상관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