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백종원을 요리사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미 출발선상 생각자체가 다르다고 전 보여지네요

351 2015-12-16 03:42:33 2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간거 너무 후회돼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요 [새창]

친구들이 잘못했다기보다 눈치.센스가 부족한거죠
너무 서운해마세요 ㅜㅜ

350 2015-12-16 01:13:48 48

이윤석 느닷없는 김대중 대통령 공격 [새창]

저때 방송 주제는 김대중 대통령이 아닌 손정의였고 손정의애기를 하다가 김대중 대통령이 나온거죠.
그럼 초고속 인터넷망에 대한 손정의와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를 풀면 되는데 느닷없는 다른 정부정책 애기를 꺼내는게 샘뚱맞은거죠
제가 보기에는 저때 방송 흐름은 손정의 의견을 받아들인 김대중 대통령 정부를 칭찬하는 흐름이었거든요

349 2015-12-15 22:02:01 7

[새창]

시디....

348 2015-12-15 18:10:15 0

[새창]

제 날짜에 나와서 제 날짜에 가세요 어차피 내년이면 22살이니 늦긴하네요.. 최대한 빨리 가세요...
군대만큼 빨리가서 좋은곳은 없습니다

347 2015-12-15 17:59:29 24

터틀넥이 이상한것같아여.....(착샷주의) [새창]

원래 그렇게 입는거 아닌가요? 난 이쁜뎅?

344 2015-12-15 14:26:37 0

[새창]

어꺠가 쫍은거 아니에요??

343 2015-12-15 14:12:06 1

[새창]

이글을 쓰는 님도 똑같은것 같은데 ㅎㅎ

342 2015-12-15 14:00:06 0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jpg [새창]

문정림 의원도 참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341 2015-12-15 13:49:28 1

[익명]생일 이벤트에 대한 남친의 반응 [새창]

기대를 엄청 많이 했거나 별로라서.

340 2015-12-15 13:48:14 0

[새창]

안끼면 뽀르노배우 아닌이상 길어야 5분 아닐까요? 그건 그냥 단련 시키는 방법밖에 없을듯.....
콘돔껴서 20분도 짧은편이 아닌데 정상이라 생각해요

339 2015-12-15 13:46:54 0

[새창]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차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을것 같아요
저는 딱히 그런 부분은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서요
네 친구의 어떤 부부는 원나잇 경험도 그냥 지나간 유머 정도로 여기면서 지내고 현재는 정말 둘이 행복해요

338 2015-12-15 01:12:52 2

요즘 학생들의 왕따 [새창]

근데 웃긴게 저런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이 연예인 지망생 애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결국은 부풀려진 애기들도 꽤 많을것이고....학생중에 신세휘 저 친구는 바로 지난 일요일 런닝맨에 나온 연예인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