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정말 나만의 그림체가 없다는 건 고민되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 그림을 오래 그린 사람이라면..ㅜㅜㅜㅜ

3590 2017-06-22 17:14:27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ㅜㅜ 뭔가 비유가 멋지네요..ㅋㅋㄱㅋㅋ

3589 2017-06-22 16:04:22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저도 매일 존잘러님들 그림 보며 부러워하고 감탄사뱉고 그렇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ㅜㅜ 많이 부족한 저는 아직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일뿐입니다...ㅜㅜ 그치만 꼭 존잘러가 되겠습니다! ㅋㅋㅋ ㄱ 위로 감사합니다

3588 2017-06-22 16:02:17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ㅜㅜㅡ 열심히 그림 연습 해야겠네요!! ㅜㅜ

3587 2017-06-22 16:01:06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오 그럴 수도 있군요 근데 전 뭔가 안정감? 같은 걸 원하나봐요ㅋㅋㅋㅋㄲ
저도 잘 그리고 싶네요...ㅜㅜㅜㅜㅜㅜ

3586 2017-06-22 14:45:01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사실 주변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없다보니 이런 고민을 말해도
그저 위로는 해주지만.. 조언을 받지는 못 하거든요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열심히 그림 그리는 거네요!!! 해피해피!! 감사합니다

3585 2017-06-22 14:33:03 0

이 그림들 좀 봐주세요! [새창]

잉?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위추인가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3584 2017-06-22 14:32:15 14

솔직히 트레이싱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트레이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로는 모작이 더 되지만 트레이싱도 도움은 되니까요
다만, 그걸 자기 그림체인양 뻔뻔스럽게 하는 순간....... 다매요...

3583 2017-06-21 17:32:47 1

집에 한분쯤 계신다는 츤데레 아빠(feat. 아빠각선미) [새창]

헐... 아버님 다리털 없으셔..부럽...ㅜㅜㅡ

3582 2017-06-20 23:49:43 4

아진짜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미치겠어요 [새창]

퉤

3581 2017-06-20 21:10:02 284

BBQ "사나이답게, 시원하게 용서를 구한다. 아량을 베풀어 거둬달라" [새창]

저도 사진보고 바로 그 생각ㅋㅋㄱㄱㅋ
가격 인상한게 직원들이 아니잖아요? ㅋㄱㄱㄱㄱ

3580 2017-06-19 21:44:23 0

관우 인성 수준.jpg [새창]

이 게임 진짜 재밌게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9 2017-06-18 16:08:36 0

20대도 잘 모르는 10대 은어 [새창]

오옹... 엄빠주의랑 댓망진창 안다..!....ㅜ

3578 2017-06-17 20:14:16 14

[펌] 오뚜기에 대해 부풀려진 내용이 많다 [새창]

솔직히 기업이 아무리 착해도 맛이 없고 별로면 손이 안 가는 건 사실인데...
맛까지 좋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3577 2017-06-17 20:11:55 1

물에 젖으면 투명해져서........그냥...... [새창]

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