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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2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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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입니다 ㅎㅎㅎㅋㅋ!!
사실 제가 그려놓고도 그림 그릴 때 빼고는 다시 안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여러분 댓글도 못 보겠어요 진짜 펑펑 울 것 같아서 (지금은 눈물 참는중이에옄ㅋㅋㅋㅋ
진짜 베오베 올 거란 생각은 못 했는데 ㄷㄷㄷㄷ 갑자기 알림이 떠서 와보니 베오베 ㄷㄷㄷㄷㄷ
베오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 남매는 인터넷에 나오는 일반적인(?) 남매들과는 좀 달랐어여 ㅋㅋㅋㅋ
오빠 성격 자체가 좀 유순하고 저를 엄청 아껴줬어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밖에서 제 자랑도 하고 다녔었대요 ㅋㅋㅋㅋㅋ (사실 나두 ㅎ
다시 한번 베오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더 무뎌질 때 댓글 보러 올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