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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4 2023-11-13 12:34:16 2
[새창]
수저 놓는 공간 때문에 식판이 좀 작은감이 있는거 같은데
6183 2023-11-11 13:56:21 0
캐나다 밈.jpg [새창]
2023/11/10 22:14:57
얼음안에 있는줄 알고 하하 거리면서 입김으로 녹여서 꺼낼라는거임
6182 2023-11-11 11:36:10 17
가난한 젊은이들의 피를 팔아쳐먹음 [새창]
2023/11/11 09:24:53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헌혈비율표임

우리나라만 21년이라 헌혈량 엄청 낮을때임 보통 더 높음

이런거 발표할때도 저런 꼽수 부리는데도 세계 4위임

저런돈 모아서 혈액은행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헌혈량 부족하다 개소리만하고

혈액 오래 보관 못한다는 핑계로 떨이로 제약회사 팔아 먹고

헌혈량 부족하다고 구라만 쳐 해대고

우리나라가 특이 혈액이 부족한 나라지 헌혈량 자체는 세계 탑급임 헐액 필요량 대비 비율 생각해보면 더 높음

보관량이 쥐꼬리만하고 병원 자체 보관은 4일이 한계 보통 3일이고 5일 지나면 폐기 - 병원은 따로 혈액을 팔지 않고 자체 폐기함

나머지는 제약회사로 진짜 반에 반값 떨이로 다 들어감
(혈액가격의 2/3는 검사비임 제약회사는 자체 검사를 따로한다며 이 검사비를 지불하지 않음.)

우리나라에서 헌액 장기 보관이 가능한곳은

세브란스 병원 단 한곳임.

특이 헐액 자가 수혈이 가능할 정도로 거의 5년간 보관 가능함.

폐기직전 혈액 팔아 쳐 먹는다고 욕하는게 아니고

폐기 직전 혈액이라고 굽신대면서 제약회사에 제발 사달라고하면서 팔지 말고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혈액은 혈소판이 필요 없어서

유지기한이 35일임 떨이로 팔 이유도 없음.

혈액은행을 만들고 제약회사에 원가의 2배정도 받아 쳐먹으면서 팔란말임

니들 필요한걸 정부에서 쳐만들라고 매년 개소리나 하지말고

솔직히 한방에 많이 뽑아서 보관량 넘어가는 싱싱한 헐액 다 가져다가 팔아 먹는거도 다 이해함

최소 일주일에서 10일은 보관 가능하게 만들어야 주중 모자란 혈액이 없을거 아냐

인구수가 줄었는데 당연히 헌혈량이 줄어들지 매년 줄었다고 개소리 지꺼리지 말고

하는짓이 전기료 같잔아 산업전기료는 낮고 가정용 전기료는 징벌적 사용벌금을 물리는 이게 맞는거임?
6181 2023-11-10 13:58:19 18
통곡의 당근마켓 [새창]
2023/11/10 11:43:09
잘못은 딸 혼자 있는거고 사간 사람이 사기친거나 불법을 저지른건 아닙니다.
6180 2023-11-10 13:44:22 1
종이빨대업체 직원 SNS [새창]
2023/11/09 16:14:41

종이 빨대 대신 갈대 빨대로 대체했어야 했음.

우리나라만 가격 30배로 받아 쳐먹는거지

실제 생산 단가는 플라스틱 빨대보다 낮다고함

대신 운송이나 보관시에 파손 위험이 있고 굵기가 일정하지 않다는거
6179 2023-11-09 14:24:47 0
MZ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식이 정말 이해 안된다는 주상욱 [새창]
2023/11/07 17:55:37
뇌절 콜라보 금지법 통과 못한건가?

발의된지 3년 넘은거 같은데
6178 2023-11-09 13:20:17 1
여러분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새창]
2023/11/09 02:16:03


6177 2023-11-09 13:15:20 1
탕후루계의 새 한 획을 그을거 같은 토마토 요거트 탕후루.jpg [새창]
2023/11/09 11:35:31
옛날에 저런거 종이 컵에 넣고 움켜 잡아서 깬 다음 떠먹는거 있었던거 같은디.

토마토 말고 머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6176 2023-11-08 16:31:05 0
27만명의 투표 결과 [새창]
2023/11/08 10:33:07
콜라는 대충 탄산 다른거 먹어도 상관 없는데
6175 2023-11-07 15:14:27 1
독도 팔아먹기 준비중 [새창]
2023/11/06 18:53:28
대마도나 찾아 올 생각은 안하고 잘하고 있는걸 없애기나하고
6174 2023-10-29 15:12:44 3
슬램덩크 캐릭터 비교에 불만이 많은 서장훈 [새창]
2023/10/29 14:30:30
채치수 : 데이비드 로빈슨

변덕규 : 패트릭 유잉
6173 2023-10-24 13:26:52 0
백반 돈까스집 제육만들기 [새창]
2023/10/24 10:30:32
마지막에 그냥 종이컵 반컵 정도 설탕 따로 후라이팬에 녹인 다음 타기 직전에 제육에 드래싱 올리듯이 해주면 딱 파는집 맛 남.
6172 2023-10-19 16:28:15 0
일찍 일어나면 세상을 지배한다? 개소리! [새창]
2023/10/19 13:33:49
나폴래옹 밑에 부사관은 3시간씩 자던 시절에 지는 4시간씩 두번 이상 잔거임.
6171 2023-10-17 17:41:56 6
스마트폰 없이 화장실 갔을때 느낌 [새창]
2023/10/17 17:09:14
치약 세안제 샴푸 성분표를 정독하며

1분전 안일하게 변기에 앉은 나를 원망하고 있겠죠.
6170 2023-10-17 15:35:22 0
러시아도 돌아버린 '후쿠시마 사요나라 오염수' [새창]
2023/10/17 12:00:56
이러고 또 거의 맨 마지막에 수입 차단하면 일본놈들은 우리만 욕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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