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헌혈비율표임
우리나라만 21년이라 헌혈량 엄청 낮을때임 보통 더 높음
이런거 발표할때도 저런 꼽수 부리는데도 세계 4위임
저런돈 모아서 혈액은행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헌혈량 부족하다 개소리만하고
혈액 오래 보관 못한다는 핑계로 떨이로 제약회사 팔아 먹고
헌혈량 부족하다고 구라만 쳐 해대고
우리나라가 특이 혈액이 부족한 나라지 헌혈량 자체는 세계 탑급임 헐액 필요량 대비 비율 생각해보면 더 높음
보관량이 쥐꼬리만하고 병원 자체 보관은 4일이 한계 보통 3일이고 5일 지나면 폐기 - 병원은 따로 혈액을 팔지 않고 자체 폐기함
나머지는 제약회사로 진짜 반에 반값 떨이로 다 들어감
(혈액가격의 2/3는 검사비임 제약회사는 자체 검사를 따로한다며 이 검사비를 지불하지 않음.)
우리나라에서 헌액 장기 보관이 가능한곳은
세브란스 병원 단 한곳임.
특이 헐액 자가 수혈이 가능할 정도로 거의 5년간 보관 가능함.
폐기직전 혈액 팔아 쳐 먹는다고 욕하는게 아니고
폐기 직전 혈액이라고 굽신대면서 제약회사에 제발 사달라고하면서 팔지 말고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혈액은 혈소판이 필요 없어서
유지기한이 35일임 떨이로 팔 이유도 없음.
혈액은행을 만들고 제약회사에 원가의 2배정도 받아 쳐먹으면서 팔란말임
니들 필요한걸 정부에서 쳐만들라고 매년 개소리나 하지말고
솔직히 한방에 많이 뽑아서 보관량 넘어가는 싱싱한 헐액 다 가져다가 팔아 먹는거도 다 이해함
최소 일주일에서 10일은 보관 가능하게 만들어야 주중 모자란 혈액이 없을거 아냐
인구수가 줄었는데 당연히 헌혈량이 줄어들지 매년 줄었다고 개소리 지꺼리지 말고
하는짓이 전기료 같잔아 산업전기료는 낮고 가정용 전기료는 징벌적 사용벌금을 물리는 이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