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53 2017-12-14 23:54:31 8

친문 네티즌들 "'文비판' 한국기자들이 맞을 짓 했다" 조롱논란 [새창]

2017/12/14 22:01:57

기자가 따라갔긴 했나보네요. 기사가 없어서 기자없이 간줄알았는데 ㅋㅋㅋㅋ

1052 2017-11-30 01:54:09 0

2017/11/29 23:10:32

10월 말에 나온다던 그 가이드라인은 12월이 다가오는데 아직 인것 같아요. 찾을수가 없네요.
작년에 친구회사에 같은 층에 책상 건너편 사람이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커튼치고 야근하는 회사도 있다고 하더군요.
대체 얼마나 많은 이시대의 전태일 열사들이 몸을 던져야만 부당한 임금고용제도가 개선될까요.
적폐청산에 제기능을 잃어버린 언론을 상대하느라 바쁜, 이번 정부를 지지하는 1인으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잘압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서 청원을 한다면 일은 의외로
더 쉽고 좋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청원을 했습니다.

1051 2017-11-29 23:21:29 8

왜 언론이 빠리바게트를 걱정해주냐..?? 응?? [새창]

2017/11/29 15:32:39

격무에 시달려도 급여가 200이 안된다니... 하 진짜 화나네요.

1050 2017-11-29 23:16:39 1

포괄임금제 폐지 청원에 동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29 23:10:32

몰랐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비욘세오아오님.
친구가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하는데 많이 힘들어보여서요. 안좋은 소식도 많이 듣게되고요 ㅜ
조금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1049 2017-11-29 00:44:22 33

한서희 "유아인 날 완전 무시해" [새창]

2017/11/28 09:38:23

마약했던 연습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너무 관심 줬나보네요. 그동안.

무관심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