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문대통령의 통역기가 고장나자 자신의 것을 건네는 강경화장관 [새창]

와 심쿵

961 2017-07-10 10:11:10 12

세포와 우주의 유사점 [새창]

"뭐 좀 있다고 교만하지 마시오.
우주에서 바라본 당신은 한 티끌에 불과하오."

"뭐 좀 없다고 기죽지 마시오.
수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당신은 우주와도 같소."

-모래알 한가운데 中-

960 2017-07-10 09:59:03 7

[새창]

안크 유일무이한 정치적 업적 아입니꽈아아

959 2017-07-10 00:48:14 17

기레기의 만행시리즈. [새창]

한국서 2017년 미친 기레기에 물려 언론 사망.. 누리꾼들 '한경오'도 미쳤나?

958 2017-07-10 00:45:34 12

[새창]

조만간 마법사 되시면 파이어볼 좀 쏴주세요.

957 2017-07-10 00:41:41 8

5.18의 영웅.. 목사님이 돌아가셨군요 [새창]

제일 처음본 사진에 그만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고통에 이를 악문 희생자의 입술모양에서 마지막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956 2017-07-10 00:32:46 1

15년차 해외교포가 보는 "I can do" 문구의 문제점. [새창]

필승 하야끄

955 2017-07-10 00:25:40 1

흔한 재능 낭비 [새창]

디테일하게 갈색 펜으로 분비물도 좀 그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예요

954 2017-07-10 00:21:22 3

정청래 전 의원 <국민의당, 열과 성을 다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새창]

국민 속으로 계속 걸어간다는거는 로드뷰로 걸어오는건가?

로드뷰로도 걸어오지마세요 궁물당씨들

953 2017-07-10 00:15:51 6

문대통령은 감히 못흔들고 추댚흔들기로 우회! 초미니생각! [새창]

인재를 인제로 썼네요 오타 죄송합니다.

952 2017-07-10 00:14:29 0

흔한 국물당 비서관 수준 [새창]

전통하면 다들 전통시장 떠올리지 전대가리 안떠올리죠 보통. 노통 하면 다들 노무현 대통령 떠올리지 노태우는 대통령이라기 보단 전대가리 따까리 정도로 생각하죠. 전대가리나 노태우는 대통령이라는 단어보단 반란군 수괴로 생각하다는것에 동감합니다.

951 2017-07-10 00:11:42 3

흔한 국물당 비서관 수준 [새창]

언젠간 돼지시던가~

950 2017-07-10 00:07:48 15

문대통령은 감히 못흔들고 추댚흔들기로 우회! 초미니생각! [새창]

추대표랑 탁행정관도 잘 지켜주세요. 언론이 하는 이상한 소리 신경쓰지마시고요! 국민들은 다 알아요~

949 2017-07-10 00:06:19 45

문대통령은 감히 못흔들고 추댚흔들기로 우회! 초미니생각! [새창]

초미니 의원님! 고생많으십니다.

지금 야당 적폐들이 무조건 반대하는거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내년 지방선거와 3년뒤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제가 할수있는 지인들 다 동원해서 표 드릴께요.

한가지만 약속해주세요. 절대로 국물당 의원들과 1도 합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거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표창원의원이나 박주민의원같은 재야의 인제들이나 잘 찾아서 공천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진짜 안크나이트와 박지원같은 사람 얼굴만 봐도 힘들어서 요즘 라디오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