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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21-04-13 18:52:16 0
고통받는 20, 30대 (슈카형 방송 요약) [새창]
2021/04/13 03:30:26
노조가 비정규직을 투입해요? 회사가 하지요.
https://www.news1.kr/articles/?4209670
231 2021-04-08 00:02:46 0
ㅈㄴ ㅂㅅ같은 해결법 [새창]
2021/04/06 10:40:11
의무 서비스도 아니고.. 수익이 안나는 공사를 해야 한다면 서비스 거부도 가능한데요? 하지만 아이디어는 좋네요. 사용자가 자비로 건 끌어오면 향후 그 전신주로 발생하는 수익을 쉐어하는 건 합리적이네요.
230 2021-03-24 10:34:15 3
대한민국 개죽음 근황 [새창]
2021/03/23 22:38:37
이런 글에는 판 아저씨 등장해야 하는데...
229 2021-03-20 12:17:00 6
북유럽이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jpg [새창]
2021/03/20 01:35:08
현상만 보고 글을 싸는 건 쉽습니다. 그런게 이런면도 있다고 알려주는게 아니고 너네가 잘못되었어. 라고 지적질을 하려면 사회안전망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 서울경기에 쏠려있은 인프라와 직업, 가진건 쥐뿔도 없는 자원 빈곤국, 지배계급의 축재, 권력, 혼맥 형성과정도 언급해온 사람이면 인정. 저 아저씨가 이런거에 부딪혀 좌절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인정.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풀소유 스님이 생각나네요 ㅎ
228 2021-03-19 13:59:21 0
[새창]
티백은 둥글레만, 옥수수와 보리는 사다 쓰시더군요.
226 2021-03-13 11:47:32 3
옆집이 아파트 복도를 막아버렸습니다 [새창]
2021/03/12 17:59:51

수퍼맨 : 각오는 했습니다만 역시 안되는거군요..
225 2021-03-03 10:28:57 0
하와이 할레아칼리 산의 풍경 [새창]
2021/03/01 18:55:20
차로 올라가요 (소곤소곤)
224 2021-02-16 18:55:34 3
코카콜라에서 개발중인 신기술.. [새창]
2021/02/16 14:08:52
메모가 되어 있으심

드립실패... 자주실패...

찡긋.
223 2021-02-16 18:30:01 0
[새창]
상담을 받아보세요.. 진심..
222 2021-02-16 18:06:02 0
[새창]
판피린티 // 제가 너무 저렴한 비유를 들었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WIPI 같은 무적장벽이 없기에 조금 더 빠르긴 합니다만..

넷플릭스가 독점을 하면서 편당 5천원, 몇 만원까지 받을까봐 걱정이세요? 통신망은 필수이지만 컨텐츠는 선택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사용자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될 거에요. 돈을 내거나 안보거나. 넷플도 돈을 뜯어낼 수 있는 적정선에서 타협을 할 겁니다.

재미있는 것은, 예상하시는 독점기업의 폐혜를 국내 통신3사에서 끼워파는 OTT들이 이미 보여줘 왔습니다. 독점은 아니지만 과점이었기 때문에 편당 몇 백원에서 몇 만원까지 편당과금을 받아왔어요. 컨텐츠 제작자들은 통신3사 플랫폼을 통해서만 소비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돈을 내는 소비자나 컨텐츠 제작자들은 이놈이나 저놈이나 중간에서 세금을 뜯는 구조가 다를게 없다면 최소한 파급력이 크고, 지금 당근을 주는 넷플을 선택하는 거에요. 합리적 선택입니다.

만약 테슬라가 통신사업을 시작한다면 토종 통신3사는 어떻게 대응 할까요? 그 때는 무슨 말을 할까요? 국가기간망? 통신주권?

상대방으로부터 부당하게 차별당하고 있지 않다고 느껴야 상대방의 "정의"도 들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넷플은 출혈 아닌데? 규모의 경제인데? 한국OTT들도 컨텐츠 개발하고, 구독서비스 하세요.라고 이야기할 거에요.
한국 개발자들은 WIPI 시절에 비하면 구글 폭리 아닌데? 라고 할거고요. 유튜브의 광고도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나 통신3사 IPTV 광고에 비하면 양반이기에 유튜브에도 딱히 불만이 없네요.
221 2021-02-16 16:54:46 0
끌어올림 (312) 한결같은 ㄴㅇ 클라스 [새창]
2021/02/15 18:44:21
메모.. 기웃기웃.. 불만가득..
220 2021-02-16 14:20:36 0
[새창]
너말고도 일할 알바 많다며 알바시급 후려치면서 동네장사하던 중국집에서 배달주문 반대, 동네상권 수호를 외치는 모습입니다.

동네상권 몰락도 일견 맞는 말씀입니다만, 동네에서 일하던 배달알바가 사실 동네 주민이란건 잊었나 봅니다.

같이 '경계'해 줄 수 있는 동네 주민들을 이미 외면했는데
누가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고 '경계'해 줄까요?

중국집 배달 알바가 배민 알바로 바뀌고 있는데
동네상권 몰락한다고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판피린티님이 걱정하는 '기존시장'도
배달 알바에게는 충분히 거대한 자본이었습니다.

팝콘각 재는 사람들은 각자의 필드에서
동네 주민이자 배달 알바입니다.
219 2021-02-13 10:32:04 23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야임의남성 // 노조 없는 대다수의 기업이 생산성이 더 좋아야겠네요? 어디서 길거리 약을 잘못 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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