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선거 유세할 때 길게 말하기 어려우니 몇개라도 전달해야합니다. 이래서 그렇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할거다. 이런 정책있다. 뭐 그렇게요. 아까 광주 노인정에서 문재인,양향자,최진 세 분이서 돌아가며 공약얘기 그렇기 해주시니 좋더라구요. 원인,과정,결과 알리고 대책인 정책 홍보.
특정 지역구 전력투표해야한다 하는데 전략적으로도 표심모으는 것이 이기는 길인데 얼마전 인터뷰에서 황창화 후보가3:3:3 상황에서 결집하면 된다 했죠.1,3은 성향이 같으니 야권표2로 모으면 승산 있을 듯 해요. 20-40대 투표율 높이고 홍보 박차가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제는 흔드는 말에 개념치말고 표 결집해서 정권교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