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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6-04-10 05:11:54 0
아,, 박빙이 아니라서 선거날에 투표를 안하겠다니,, ㅜㅠ [새창]
2016/04/10 01:13:26
우세지역이면 여당층 집결 유도
박빙은 박빙대로
열시는 투표포기로 집결 유도

그냥 무조건 투표하는 것이 정답인데 아쉽네요.
1082 2016-04-10 05:08:57 1
국민의당 선거운동원 성추행 [새창]
2016/04/10 01:17:16
순간 새누리인줄.
날마다 일터지네.새누리,국민의당 사이좋게
아이고 제대로 처벌해야하는데요.
성추행은 성범죄인데 사과로 끝날게 아니라 법대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1081 2016-04-10 05:04:32 0
양항자 천정배 상대로 붙인거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새창]
2016/04/10 01:26:48
국당 토호세력이 하듯 지역 농민회, 상인회,부녀자회 다니며 일자리 홍보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 정책에 여론 흔들리고 있어요.
양향자 후보 말로는 비례거부하고 서울도 아니고 고향가고 싶다고 했다는데
어쨌든 잘 밀어줘야죠.
1080 2016-04-10 04:58:20 0
[새창]
맞아요.서운한게 쌓여서 돌아선 분들,그럼에도 믿어주지 지지하는 분들,서운하지만 방문 후 풀린 분들
그 나이대 분들 인터뷰 내용, 호남분들 이야기 종합해보니 그런거더군요.
돌아선 분들 중에 종편이든 방송이나 기사에서 말해준대로 그런가보다 하는 분들 있고
아닌 분도 있고 그렇죠.
1079 2016-04-10 04:50:15 0
원효대사....해골물....양배추즙......끌리네요......변탠가요? [새창]
2016/04/10 01:50:55
양배추가 위,장에 좋은 식품이라 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속쓰리거나 소화불량에도 효과 있고요.

양배추100%가 효과가 제일 좋기는 한데
그것만 먹기 힘들면 당근,양배추,토마토해독주스만들어서
생양배추 같이 넣고 갈아 드셔도 괜찮더군요.(저는 생양배추 먹는 것도 좋아해서)
1078 2016-04-10 04:45:47 0
야식 뭐먹을까요 번호찍고가세요 [새창]
2016/04/10 01:51:29
우선 얼큰 따땃한 뼈해장국을 드시고

햄버거와 콜라로 입가심 추천합니다.
1077 2016-04-10 04:44:30 0
봉도사 새누리당 과반 못얻을것으로 예상하네요 [새창]
2016/04/10 01:51:49
20대도 20대지만 그보다 30대에서40대초반 투표율 올려야합니다.
다들 그 나이대가 회사생활에,가정생활,육아에 한창 바쁠시기라서 그런건지 투표율이 낮더군요.
야당지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세대 투표율 높아지면 가능성 페충분하다고 봅니다.
또 투표율 높아질수록 조작범위가 넓어지니 조작하기도 곤란해지고요.
1076 2016-04-10 04:40:50 0
[새창]
결론이 ㅠㅠ

네이트 대선치르기 전 작업들어가고 대선 후 완전 분위기버렸었죠.
한국시간으로 새벽 3-4시인데 광주에서 5.18 기념행사+세월호 추모식하며 거리 행진한 기사를 기레기가 왜곡
갑자기 1분에 몇삽개씩 댓글 달리고 하더군요.
같은 시각 메인에 있는 다른 기사는 오분에 한,두개 댓글 달리는 동안.

지상파,종편,신문,포털까지 인터넷 방송도 기사는 기자따라 반반ㅠ ㅠ
1075 2016-04-10 04:34:23 0
시골은 여자혼자살면위험하다고하던데 그러면 [새창]
2016/04/10 02:04:37
부산은 나름 광역시인데 시골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동네만 잘 알아보고 구하시면 괜찮을 듯 해요.
1074 2016-04-10 04:19:01 0
[새창]
기억 회 거듭할수록 여운이 많이 남아요.
아들 학교 왕따 사건에 왕따시 대청요령 게시판 들고가서 한 말도 그렇고
이런저런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들 나오고 재밌기도 슬프기도 씁쓸하기도 가끔 통쾌하기도해요.
1073 2016-04-10 04:15:42 0
[새창]
괜히 봤다 ㅎ ㄷ ㄷ
1072 2016-04-10 04:12:38 0
[익명]아 저 사고친거같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6/04/10 03:24:03
??
1071 2016-04-10 04:08:33 0
[새창]
시범수업 짧게라도 부탁드려 받아 보시요.
요즘은 거의 다 상담하러와서 해줍니다.
받아보고 알아듣게 잘 설명해주는 분한테 배우고
경제적 부담 크지 않으면 수업듣고 단원 끝나고 인강 중 기초적인. 설명 잘해주는 것 찾아서 병행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일주일에 한번으로는 과외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고 학생 과외선생님이 잘 가르치고 시간약속 잘 지킨다면 오히려 수능 치른지 얼마 안된 선생님이 나을거에요.
하위권이면 바로 인강으로 부족하고 과외 하면서 시간여유되면 인강도 병행 추천해요. 역시 인강도 샘플강의보시고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1070 2016-04-10 04:00:32 1
아 기분좋네요! 저희집은 단일화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04/09 21:20:53
가족부터 단일화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세요.
포탈 뉴스도 심지어 이틀간 실시간 생방송했던 오마이티비의 오마이뉴스 기사 중에서도
편집 왜곡된 기사가 다음에 떠서 놀랬었죠.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기사 제목 단일화에 팩트에 가까운 기사나 뭔가 취재 좀 제대로 한 기사보다
다 비스한 내용의 기사로 도배수준이더군요.
가끔 하나씩 튀어나오는 정도

언론개혁 1순위
1069 2016-04-10 03:51:39 9
네이버 맛집에 존재하는 절대 공통점 [새창]
2016/04/09 16:41:47
뭔가 좀 어색해요.이모티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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