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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16-07-04 06:31:19 1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네 손가락 발색이에요^^
브러쉬로 얼굴에 발색하면 생각보다 확 티나요 히히 근데 루미노소는 진짜 조심해야되요
한두번만 쓸어서 블러셔해도 얼굴이 오렌지껍질로 탈바꿈! ㅋㅋ
111 2016-07-04 06:29:23 0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저도 첨에는 마구잡이로 집었다가 배송비 폭탄맞게생겨서 물품을..여섯개정도 사니까 그나마 배송비 15불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할인받은거 거기에 쓴다셈치고 그냥 사보았어요 ㅋㅋ
110 2016-07-03 18:28:43 3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합니당 ^------^
각각 무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디샵 4G
컬러팝 4.2G
밀라니 3.5G
보시다시피 바디샵 포장이 젤 간소화돼있구요
컬러팝은 바디샵 포장 두께의 2배 정도되요.
밀라니는 두께는 컬러팝과 비슷한데 둘레가 또 저렇게 큽니다.
참 요상한 포장의 세계 >,<
109 2016-07-03 18:00:35 2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심지어 저기 블러셔들중 가장 용량이 작아요 ㅋㅋ 저 간편포장된 바디샵조차 4그램인데...ㅠㅠ
108 2016-07-03 17:46:32 0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소나무 안될려고 노력했는데.. 성공했나요? ㅋㅋ
107 2016-07-03 17:45:59 0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참고로 밀라니 루미노소는 과대포장의 대명사인듯 합니다... 패키지가 닉스랑 비슷한데, 밀라니 3.5g 닉스 6.5g으로 용량이 거의 2배 차이.. 가격은 비슷합니다. 밀라니 블러셔 밑에 살짝들어올리면 브러쉬가 있긴한데.. 모질이 빗자루보다 못한 슈레기..ㅠㅠ
106 2016-07-03 17:41:57 1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캐나다도 컬러팝이 없어서 20프로 세일할때 직구로 샀는데.. 컬러팝 짜으앙! ㅋㅋ
105 2016-07-03 17:40:53 1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밀라니 베이크드 파우더 블러쉬 - 루미노소 (오렌지에 가까운 코랄) 반짝반짝 펄이 있습니다. 발색 최강! 쪼금만 과히 발라도 촌년변신되니 조심해야됨
헉 두번째 발색샷은 컬러팝 비트윈 더 쉬츠가 아닌 버스데이 수트입니다. 사진찍을때 잘못 찍었나봐요 ㅋㅋ
여튼 발색샷의 두번째는
컬러팝 슈퍼 쇼크 치크 - 버스데이 수트 (장미빛 차분한 분홍) 반짝반짝 펄이있고 크리미한 질감이 너무 좋아요!
컬러팝 슈퍼 쇼크 치크 - 비트윈 더 쉬츠 (주황끼가 섞인 분홍) 매트한 재질입니다. 제품샷은 어두워보이는데 발색하면 경쾌한 밝은 색이에요. 질감은 역시 크리미.
더바디샵 올인원 치크 - 마쉬멜로우 (여성여성한 부농부농) 매트하고 발색도 여리여리하고 무난해요.
닉스 베이크드 블러쉬 - 쉬폰 (말린 장미빛) 쉬머리해서 자연스러운 광이나고 차분한 색깔입니당.

발색이 젤 잘되는건 루미노소.. 한번만 그어서 발랐어요 ㅋㅋ. 닉스는 두세번정도. 나머지 애기들은 색깔이 잘안나와서 다섯번 정도씩 그어서 발색했네요. 블러셔 쓰다보니 발색이 너무 잘되는것도 부담스럽더라구요. 블렌딩이 잘 안되서... 그래서 결론은... 모두들 사랑스러워용 ㅋㅋ
104 2016-07-03 17:32:09 1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발색샷 차례대로 제품명 써져있습니다 ㅋㅋ
103 2016-07-03 17:31:07 2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102 2016-07-03 17:30:32 4
해외징어의 블러셔 발색샷 [새창]
2016/07/03 17:29:26


101 2016-06-30 18:24:19 4
성홍열이란 병을 아시나요? [새창]
2016/06/22 14:30:44
저렇게 조그맣고 천사같은 아이가 아파하는걸 보면 얼마나 힘드실지...ㅠ
저희 언니도 어렸을때 성홍열로 입원한 얘기가 아직까지 회자가 되지만... 여튼 결론은 지금 건강하게 잘지냅니다.
애기도 금방 낫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거에요~
100 2016-06-30 18:21:18 1
기네스 맥주 맛있게 마시는 법 [새창]
2016/06/30 11:29:05
행복이란건 이런거구나. 느끼고 추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9 2016-06-30 18:03:45 32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28 13:48:42
혹시 와이프분이 꼭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그런 타입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그런 분들의 경우 아기까지 있는 상황에서 독립적으로 무언가를 해야하는 상황을 피할려고 할겁니다. 그런 스트레스속에서 옆집 아줌마까지 자꾸 찾아와 언쟁을 일으킬려고 하면 위축될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자기를 도와주고 지켜주고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친정에 가있는거 같구요 (글쓴이분께서는 바쁘시다하니...)
근데 주말에까지 안오시려고 하는게 솔직히 이해는 안됩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많이 미성숙하신 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아무리 아기가 소중하다지만 그래도 남편과 부인이 서로 사랑하는게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만약에 제 추측처럼 부인분께서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미성숙한 사람이라면 엄마로서의 자질도 부족한것으로 사려되니 친정에서 혼자 키우도록 내버려두시면 절대안됩니다... 글쓴이분만 가족에서 소외될거에요... 이런경우 부부가 함께 하실수 있는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많이 고통스럽고 허무하시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98 2016-06-30 17:21:02 3
[새창]
읽는내내 맘이 너무 아팠어요. 이글 쓰시면서 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생각하니 그것도 슬프구요. 전 애기는 없지만 결혼한 친구들 생각하며 읽어서 그런지 제가 다 화가 나고 서글픈거에요... 애기 돌보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세요~ 아마 지금 너무 힘든 시기라 더 예민해지신것 같아요. 남편분 하시는게 너무 얄미워서 제가 대신 혼내드리고싶지만...ㅠㅠ 천사같은 아기를 생각하셔서 대화로 잘 풀어나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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