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종편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프로그램들 공중파는 대부분 이런식의 생활정보 및 레시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저녁시간에 배치하는데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티비를 독식할수 있는 시간이 아침이나 공중파 메인 드라마 타이밍이라 이후 방송인점과 밤과 아침엔 툭하면 재방송해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뭔가 이곳저곳 다녀본 결과 무난한 음식을 찾으려면 체인 이자카야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 양 대비 가격이 좀 쎈편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개인이 운영하는 이자카야로 가야 하는데 이는 먹어보고 판단하는 수밖엔 없을것 같네요 어쨋든 이자카야 음식들도 불을 잘 다루는 곳이라면 맛있는 집이 많았던것 같네요
한때 핫했던 박재서 안동소주가 입문으로는 좋습니다.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이마트에 파는 화요는 일반 소주느낌을 버릴 수 가 없더군요 확실히 명인 안동소주가 향도 좋고 무난 합니다. 여기서 작은병 한박스 단위로 파는걸로 입문 해보시고 더 높은 도수가 필요하시면 높은것도 도전해서 입맛에 맞는걸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