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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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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4 2015-09-11 10:14:33 5
스포?)오늘자 덴마 [새창]
2015/09/10 23:15:04
구 백경대가 모여서 고산을 죽이려 드는 걸로 봐서는 백경대의 기본소양이 아닌 롯의 소양일수도 있겠구나..
이 떡밥은 뭔가 다른 떡밥이겠네요.
4093 2015-09-11 10:12:51 5/4
스포?)오늘자 덴마 [새창]
2015/09/10 23:15:04
아, 그리고 양작가에 대한 실망으로 작품을 보이콧 하시는 분들 몇몇 보이네요.

저는 양작가에 대한 실망이 결정적인 인성의 결여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작품 보렵니다.

강간, 사기 등 범죄라던가 반사회적 활동에 기인한 것이 아닌 '불성실'로 인한 것이니까요.

지금처럼 앞으로 계속 성실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4092 2015-09-11 10:10:00 10
스포?)오늘자 덴마 [새창]
2015/09/10 23:15:04

이번화로 유추해보면..
이 떡밥의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이 배신을 할 수 없는 어떤 소양이라고 봐야 타당하겠군요.
4091 2015-09-10 22:07:23 26
예비군훈련끝나고 전투복 바지 잃어버리신 분 찾습니다 !! [새창]
2015/09/10 18:58:59
??

4090 2015-09-09 11:27:44 0
mgs v gz 한글 우후훗 [새창]
2015/09/09 11:25:04
그라운드 제로.. 시무룩 ㅠ.ㅠ
팬텀페인은 언제나.. ㅠ.ㅠ
4089 2015-09-07 17:03:49 0
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다 [새창]
2015/09/05 21:05:53
님 밀씀도 맞습니다. 이해되는 주장이에요.
충분히 그런 면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느냐, 행간에서 드러나는 작성자와 대상에 대한 이해득실을 봐야죠.

완곡하게 돌아서 표현하든 직접적으로 대상을 지정하든 어떤 개인이나 단체, 조직을 유추, 혹은 명확하게 인지할 정도로 글을 작성한 상태에서 일방적인 피해주장이나 매도를 하는 글은.. 당연히 경계해야 옳습니다.
그릇된 정보로 엉뚱한 마녀사냥을 했던 역사가 오유애도 몇 번 있었잖아요? 당연히 이런건 조심해야죠.
일방적인 정보로 작성자에게 유리하고 대상에게 불리하다면 경우에 따라 법률적인 시시비비를 가릴 수도 있는지라, 이해득실이 명확하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알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감정적인 글에 대해서는 그러지 말자는거죠.
어떤 이해관계도 작성자와 우리들 사이에 성립하지 않는 글들이란 말입니다.
이런 글에까지 주작의심 어쩌고 이러면서 작성자 상처입히고 그러고 싶으세요?
제 글은 후자의 입장에 있는 글들에 대해서 작성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4088 2015-09-07 16:34:33 2
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다 [새창]
2015/09/05 21:05:53
명확하지 않은 개인의 심증으로 그러지 말자고 하는 겁니다. 아무 증거 없이 이야기가 그냥 허황된 것 같아서 라는 이유로 주작이라고 하면 어렵게 글을 써 올린 작성자를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4087 2015-09-05 12:51:22 8
원투로 참돔잡았습니다ㄷㄷ [새창]
2015/09/04 19:05:32
허허 이런게 뭐 재미있다고.. 허허
자네 요번에 대리 진급차던가?
내 힘 한번 써 볼테니 안심 푹~ 하고 기다리게 허허허
4086 2015-09-05 12:07:55 0
원투로 참돔잡았습니다ㄷㄷ [새창]
2015/09/04 19:05:32
원투로요? 참 나, 그럼 쓰리포로 던지면 뭘 잡는 거죠? 네?
4085 2015-09-02 18:21:35 1
드디어 공식적인 취미생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09/02 11:34:02
롤 등 온라인게임은 협동을 전제로 하는 게임인지라 중간에 개인용무로 끊고 나오기가 힘들죠;
그래서 저는 스팀게임만 합니다.. ㅎㅎ
롤도 가끔 해요.
많이 하면 하루에 세 판정도?
4084 2015-08-29 19:07:29 4
심장발작 일으킬뻔한 만화 [새창]
2015/08/29 15:36:25
구리와 텔레륨이 행진하는 나트륨같군요 (변화구)
4083 2015-08-26 00:20:56 0
미안해 아가야..... 못난 어른을 용서하렴............ [새창]
2015/08/25 22:26:06
난 바이오쇼크인줄 알았는데;;
4082 2015-08-24 18:18:52 0
김준현의 라면 한 젓가락.jpg [새창]
2015/08/23 11:42:33
그럼 저 분들이 방송에 대해 글을 쓰면 먹먹문인가요
4081 2015-08-24 17:47:51 5
뜨거웠던 21살에 3살많은 성추행 복학 선배와 주먹시전... [새창]
2015/08/24 16:29:05
40이면 용띠.. 나랑 동갑이신데..


나는 왜 안 생길까여 ㅠㅜ
4080 2015-08-23 22:27:06 78
김준현의 라면 한 젓가락.jpg [새창]
2015/08/23 11:42:33
맛녀석들 피디가 프로그램 기획하면서 잘 먹는 개그맨들 물색하며 다녔는데 그중에 김준현 일화..

회식때 모여서 밥을 먹는데 네시간 내내 세계각국의 맛집, 음식 그리고 그것들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쉬지않고 열변을 토했다고..

먹을 줄 아는 돼지가 맞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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