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대양거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12
방문횟수 : 197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44 2022-08-05 11:33:32 0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새창]
2022/08/04 00:59:14
실제로 한반도 남부 지역에 대나무가 많이 나고, 그래서 대나무로 만든 활인 죽궁이 조선 시대에도 쓰였습니다. 죽궁의 탄성이 좋아서 그 사정거리나 관통력이 국궁에 뒤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4643 2022-08-04 15:39:59 51
미쳐버린 한국 언론.jpg [새창]
2022/08/04 15:21:44
펠로시가 최악이건 아니든 간에 미국 정부의 고위 인사고, 그런 사람이 한국에 왔다면 최소한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및 국회의원 같은 고위직 인사들이 마중을 나가는게 예의에 맞습니다.
그런데 펠로시가 왔는데 한국 정부 인사들이 거의 안 나가서 펠로시가 불쾌했다고 뉴스에 떴는데, 이건 펠로시 개개인의 됨됨이를 떠나서 한국 정부가 매우 큰 외교적인 결례를 했고 비판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4642 2022-08-04 15:36:23 2
[새창]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1214/1p94ce09.html
미국이 걸프전 이후 8년 동안 이라크에 경제 제재를 해서 50만 명의 이라크 아이들이 굶주리고 병들어 죽었는데, 그럼 미국도 쓰레기 나라인가요?
4641 2022-08-04 15:32:43 10
[새창]
그럼 윤석열은 친중 좌파라서 펠로시를 안 만났나요?
4640 2022-08-04 15:31:30 2
[새창]
https://news.v.daum.net/v/kkmsEnSFnP
“탈레반이 보호할 때 미군이 죽였다”
“미군은 민간인을 살해하고 잔학 행위를 저질렀다”
“미군은 현대적인 비행기와 드론을 동원해 무차별 폭격을 했다. 탈레반이 우리를 보호하는 동안 미국이 죽였다”
“보상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
“공습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화가 나서 탈레반에 가담했다”
4639 2022-08-04 15:29:03 0
[새창]
미국이 베트남이나 이라크에서 민간인 학살하고 고문한거 제대로 처벌한 적 없습니다.
4638 2022-08-04 15:28:23 0
[새창]
https://news.v.daum.net/v/20111223181039484
그럼 미국도 빨갱이 나라라서 이라크전에서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을 죽게 했나요?
4637 2022-08-04 15:22:59 0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새창]
2022/08/04 00:59:14
전남 지역이 마한 연맹의 영토였는데, 마한 시절에 만든 활의 유물이 발굴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기다란 단일 원료로 만들어진 장궁의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4636 2022-08-04 01:40:01 0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16:56:10
소설 구타교실 한 번 읽어보세요.
피시통신 나우누리에 인기를 끌며 연재된 소설인데, 1990년대 한국 고등학교에서 얼마나 교사들의 구타가 일상적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묘사됩니다.
4635 2022-08-03 23:48:47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ux0IJJIBl4g
우리는 대포밥이 되지 않겠다며 항명하는 우크라이나 58 차량화보병 여단 병사들
4634 2022-08-03 23:46:30 0
[새창]
전직 미국 CIA 요원이자 미군 특수부대 출신인 래리 존슨의 블로그에 올라온 자료
https://sonar21.com/ukrainian-military-units-betrayed-by-their-commanders/
우크라이나 군부대가 지휘관에 대해 계속 반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군인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지만 러시아의 샌드백으로 사용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휘관이 그들에게 자살을 요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에게 공식 요구를 하는 12개 부대의 군인들의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소셜 미디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선전물이 아닙니다. 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8자동차보병여단 제13대대
제46소총대대 2중대
제46보병대대 3소대
제115여단
115여단 3소대
제71예거보병여단
우크라이나 14여단: 6대대, 4, 5, 6중대
체르카시 영토 방어
제95분리공수강습여단
30기계화여단 3대대 9중대
제57자동차여단
제35여단 제18해병대대

https://sonar21.com/ukrainian-military-units-betrayed-by-their-commanders/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에 항명하는 8개의 우크라이나군 부대 병사들
4633 2022-08-03 23:40:08 0
[새창]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733666606
우크라이나를 뛰어넘는 구라 대국 영국
4632 2022-08-03 23:39:14 0
[새창]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769626742
우크라이나군 인명 피해 하루에 2천 명으로 추산.
4631 2022-08-03 23:30:57 0
[새창]
아무리 자료를 보여줘도 믿기 싫다는 사람들한테는 소용없으니, 믿고 싶은 사람만 믿으십시오.
4630 2022-08-03 23:30:19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dX6JiTOYQQA
https://www.youtube.com/watch?v=Q2NCW5MHYKQ
우크라이나의 세자르 자주포 매각, 노획
미국산 M777 155mm 곡사포가 처음으로 완정한 상태로 루간스크민병대에 노획되었다. 일전에 프랑스산 자주포 2문이 러시아측에 멀쩡한 상태로 노획되어 우랄의 무기연구소로 보내졌다는데 이번에는 미국산 M777 155mm 견인포 한 문이 완정한 상태로 노획된 참사가 발생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견인포를 지원할 때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디지털 조준장치를 떼내고 보낸 것이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