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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 2024-10-12 00:57:04 1
“현재 한국 국민,1940년 영국 시민보다 못해”‘뉴라이트’ 성향 박지향 [새창]
2024/10/11 18:27:48
아니면
"나치와 히틀러만 탓할 게 아니라 영국이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이라는 문장에도 동의하십니까?
5573 2024-10-12 00:52:18 3
“현재 한국 국민,1940년 영국 시민보다 못해”‘뉴라이트’ 성향 박지향 [새창]
2024/10/11 18:27:48
“일본만 탓할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

그러면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북한만 탓할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

이 말에 동의하십니까?
5572 2024-10-12 00:45:41 1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벨상 수상이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될 것 같아요 [새창]
2024/10/11 22:04:11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강소설 친북빨갱이 빼애애액 노벨상 친북성향 빼애애액" 이러면 그아이들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도태되는게 맞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전체 국민들의 30~40%인데 어떻게 도태가 되겠습니까.
계속 나타날 겁니다.
5571 2024-10-12 00:45:01 1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벨상 수상이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될 것 같아요 [새창]
2024/10/11 22:04:11
옛날처럼 뭐 로비해서 노벨상 탄다느니 이딴 개 병1신 같은건 이제 씨알도 안먹힐 시대이고/

아닙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지 마세요.
꼴통 2찍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좌파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적개심만 남아있고, 그걸 위해서 뭐든지 다 하고 다 믿을 겁니다.
5570 2024-10-11 20:46:59 5
한국계 작가 러시아 최고 권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새창]
2024/10/11 16:55:19
저는 한국계 작가라고 해서 카자흐스탄 태생으로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아나똘리 김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다른 분이지만, 축하드립니다.
5569 2024-10-11 15:54:38 1
한강 작가님의 책들, 오디오북으로 나왔군요. [새창]
2024/10/11 15:31:39
책 내용의 전체는 아니고 일부만 오디오북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5568 2024-10-11 02:23:49 5
尹 지지율, 또 역대 '최저치' 비상…김 여사 관련 녹취록 파장에 '휘청 [새창]
2024/10/10 13:16:18
그렇지 않습니다.
제 주위의 2찍들은 아직도 윤석열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좌빨들이 괜히 트집을 잡고 협조를 안 해줘서 이런 거라고 엉뚱한 헛소리나 해댑니다.
그리고 지금 조중동이나 2찍들은 윤석열을 손절한 게 아닙니다.
조중동은 윤석열한테 우리가 시키는 대로 어서 하라고 훈수를 두고 있는 거고,
2찍들은 윤석열한테 왜 문재인과 이재명을 잡아가두고 민주당을 해체 못시키냐고 화를 내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5567 2024-10-11 01:46:39 3
대한민국 역사적 첫 노벨 문학상 수상 [새창]
2024/10/10 20:29:27
6.25를 강대국의 대리전으로 평가하는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 소리 했다고 나무위키에서 마구 욕을 했던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육이오가 강대국의 대리전이라는 인식은 이미 1970년대 박정희 정권 시대에도 버젓이 신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그때는 당연했는데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그 소리했다고 욕을 한다니 정말 가소롭습니다.
5566 2024-10-11 01:45:19 0
노벨상타신 작가님 나무위키 [새창]
2024/10/10 20:52:57
나무위키 진짜 수준하고는....
완전히 일베 멀티입니다.
5565 2024-10-10 21:13:42 6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새창]
2024/10/10 20:14:23
알라딘에서 오늘 누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것인지 놓고 이벤트를 벌여서 응모를 했는데...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군요.
국가적으로는 큰 경사라 축하합니다.
5564 2024-10-07 14:46:29 12
이대남은 보수화돤 적 없다. 정말로. [새창]
2024/10/07 12:22:58
맨날 무슨 만화 영화 게임 웹소설만 보다보니 자기들이 무슨 대단히 큰 능력이라도 가진 것처럼 착각하나 봅니다.
5563 2024-09-27 01:39:27 0
추억의 발라드 명곡, 이소은 노래 모음 [새창]
2024/09/26 23:30:47
저도 키친을 좋아합니다. ^^~
5562 2024-09-26 18:55:29 0
추억의 고전 게임: 쇼군 토탈워 몽골침략 [새창]
2024/09/26 13:40:49
나왔었죠.
고려인 척후병, 고려인 창병, 고려인 근위대 그리고 폭탄 투척병도 고려군 소속으로 나왔었죠.
고려인 척후병은 방패와 투창을 들고 있어서 적을 향해 투창을 던졌고, 고려인 창병은 창으로 적 기병을 막는 용도였는데 기본 사기가 낮아서 별로였고, 고려인 근위대는 언월도를 들고 있어서 고려인 창병보다는 오래 버텼죠.
폭탄 투척병은 위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떤 적이든 한 번에 즉사시킬 수 있는 폭탄을 던졌는데, 그만 폭탄이 오발되어 죽는 경우도 있었고 비나 눈이 오면 화약이 젖어 쓸 수가 없었죠.
5561 2024-09-20 19:47:30 0
추억의 고전 게임: 토탈 어나힐레이션 킹덤즈 [새창]
2024/09/20 15:02:00
TA는 제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5560 2024-09-20 19:25:09 0
추억의 고전 게임: 토탈 어나힐레이션 킹덤즈 [새창]
2024/09/20 15:02:00
나름대로 잘 만든 게임이기는 한데, 진행 속도가 느리고 당시 컴퓨터 사양으로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의 입맛에 잘 안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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