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앞세웠지만 '성적표 처참'.2000만 관광객 사실상 실패 [새창]

2000만 관광객?
진짜로 이런 소리를 믿었다는 겁니까?

5582 2024-10-12 21:13:02 10

'이승만'이라면 아낌없이..딥페이크까지 "전액 예산" [새창]

이승만 백과사전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15
이승만 시절, 한국 군인들의 열악한 처우 상태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998
1공화국 70만 군대의 허상과 진실(이승만의 100만 상비군 양성계획)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21
이승만 정부 시절의 객관적인 경제 지표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19
이승만은 정말 고문을 당했는가?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13
이승만과 이기붕, 그리고 4.19에 얽힌 진실과 비밀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78
이승만을 저주했던 박정희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36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 했던 전쟁광, 이승만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507
"안두희, 백범 암살 6일 전 이승만 만났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30
“이승만은 미국에 납치, 압송당했다” 김태환회장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26
이승만 반공포로 석방으로 한국군 사상자 3만명 발생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15
이승만 치매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2057
박정희‧전두환도 이승만에 비하면..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66
카이로 선언의 ‘한국 독립 결의’ 누가 이끌었나 “김구-장제스 功 확인”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04
이승만은 파시스트가 아니라 왕조 시대 인물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13
이승만과 이기붕, 그리고 4.19에 얽힌 진실과 비밀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47
건국절에 대한 반박 (1)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57
건국절에 대한 반박 (2)

https://cafe.daum.net/historywar/OHc7/2440
북한붕괴론과 (무력)흡수통일론의 근거가 있는가?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35
보도연맹 학살사건에 관련된 증언과 자료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38
"이승만을 제거하라" 에버레디플랜을 아십니까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594
“臨政산파 현순목사 功 이승만이 가로채”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629
백선엽은 이승만을 대신할 위치에 있었는가?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327
학살에는 귀신, 전투에는 XX - 김종원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362
이승만의 '개인 경찰', 고문 대마왕 노덕술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378
이승만의 출신학교인 배재중학교 정문에 걸린 플래카드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480
변상욱 “제주4.3 서북청년단, 선교사 줄타고 미군정에 채용”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998
이승만과 당시 한국 정부에 대한 국내외의 평가

https://cafe.daum.net/historywar/OHc7/60
'이승만의 적들', 죽은 그들의 공통점

https://v.daum.net/v/20151022111406386
이승만 정권, 국민들 적으로 보고 대량학살

https://v.daum.net/v/20151022111408395
"세 달간 20만명 학살한 이승만, 친일파 처형은 0명"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6206?no=116206
민주당 간부는 왜 깡패에게 맞아 죽어야 했나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827
이승만이 조봉암을 죽인 진짜 이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27465?no=127465#0DKU
짐승마저 대통령 편? "못살겠다" 호소, 국민 울렸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26426?no=126426#0DKU
국회에 감금된 의원들, 화장실 가려다 뺨 맞은 총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26528?no=126528#0DKU
천하의 시라소니조차 무서워서 경호를 그만둔 사연

https://m.pressian.com/pages/articles/126738?no=126738#0DKU
대통령 죽이고 쿠데타? 암살 음모 사건의 진실

https://blog.naver.com/kkumi17cs1013/222112609360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둘렀던 1공화국 시기 경찰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26502
4.3 사건이 얼마나 잔인무도했느냐 하면....

5581 2024-10-12 21:04:01 0

천하무적의 몽골군이 중동에서 패배한 사연 [새창]

언제고 편할 때 읽으세요~ ^ ^

5580 2024-10-12 16:01:31 0

천하무적의 몽골군이 중동에서 패배한 사연 [새창]

그건 1260년 아인잘루트 전투 때의 일인데,
그때도 군대를 전부 철수시키지는 않았고 남겨놓은 병력이 있었는데 이집트 군대한테 패배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훌라구가 군대를 이끌고 돌아와서 싸웠는데도 1차 홈스 전투(1260년)에서 이집트 군대한테 패배했죠.

5579 2024-10-12 11:46:52 2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새창]

그래서 미국 민주당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한국 진보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무슨 부처나 예수도 아닌데 말이죠.

5578 2024-10-12 11:45:33 0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새창]

맞습니다.
한국 극우들의 반공 숭배는 시한부 종말론 외치는 사이비 교단에 목숨을 거는 광신도들과 똑같은 수준입니다.

5577 2024-10-12 02:46:08 0

[새창]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군 수뇌부는 완전히 굥 정권의 애완견 수준입니다.
막말로 굥 정권이 지금 당장 무기 들고 쿠데타 일으켜서 민주당을 비롯한 자기네 정적들을 다 빨갱이로 몰아 잡아가두거나 쏴 죽이라고 명령한다면, 과연 그걸 거부할까요 아니면 충실히 따를까요?
제정신이라면 애초에 사이비 무당이나 술집 접대부 같은 온갖 수준 이하의 저질 인간들한테 잘보여서 한 자리 달라고 빌빌대면서 비굴하게 굴까요?
애초에 비선실세가 설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그 나라의 시스템이 단단히 망가져서 정상적으로 작동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군장병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을 거라고요?
2008년 촛불 시위 때 생각해 보세요.
평화적인 시위를 전경들이 몰려가서 군화와 곤봉으로 시민들을 마구 때리고 짓밟았습니다.
그때 전경들이 미쳐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위에서 시키니까 충실히 따랐던 겁니다.

5576 2024-10-12 02:39:08 0

윤석열 정권이 한일 군사 협력을 급발진 하는 이유 [새창]

굥 정권을 비롯한 국내의 기득권층이 협조해 준다면 미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5575 2024-10-12 01:17:57 0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에게 부들대는 일베 [새창]

자기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는 소설을 써내서 그걸로 노벨문학상을 받아보면 될텐데,
그렇게 할 능력이 없으니까 괜히 욕만하는 거죠.

5574 2024-10-12 00:57:04 1

“현재 한국 국민,1940년 영국 시민보다 못해”‘뉴라이트’ 성향 박지향 [새창]

아니면
"나치와 히틀러만 탓할 게 아니라 영국이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이라는 문장에도 동의하십니까?

5573 2024-10-12 00:52:18 3

“현재 한국 국민,1940년 영국 시민보다 못해”‘뉴라이트’ 성향 박지향 [새창]

“일본만 탓할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

그러면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북한만 탓할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자는 것”

이 말에 동의하십니까?

5572 2024-10-12 00:45:41 1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벨상 수상이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될 것 같아요 [새창]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강소설 친북빨갱이 빼애애액 노벨상 친북성향 빼애애액" 이러면 그아이들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도태되는게 맞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전체 국민들의 30~40%인데 어떻게 도태가 되겠습니까.
계속 나타날 겁니다.

5571 2024-10-12 00:45:01 1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벨상 수상이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될 것 같아요 [새창]

옛날처럼 뭐 로비해서 노벨상 탄다느니 이딴 개 병1신 같은건 이제 씨알도 안먹힐 시대이고/

아닙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지 마세요.
꼴통 2찍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좌파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적개심만 남아있고, 그걸 위해서 뭐든지 다 하고 다 믿을 겁니다.

5570 2024-10-11 20:46:59 5

한국계 작가 러시아 최고 권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새창]

저는 한국계 작가라고 해서 카자흐스탄 태생으로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아나똘리 김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다른 분이지만, 축하드립니다.

5569 2024-10-11 15:54:38 1

한강 작가님의 책들, 오디오북으로 나왔군요. [새창]

책 내용의 전체는 아니고 일부만 오디오북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