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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슾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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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21-07-23 01:5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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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처럼 대화하셔야합니다. 내가 좀 부담이 된다. 뭐 특히 여행경비같은 부분은 다 내기가 부담스럽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진지하게 해보세요. 절대 쪼잔한거 아닙미다.
296 2021-07-23 01:4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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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후회는 들겠지요. 헤어지면 당장 좋아하는 여자를 보고싶은데 헤어진 그 상황에 당장 엄청나게 힘들겠죠. 아 내가 참고 만나볼걸 의지해줄걸 이런 후회도 하시게 될 수도 있죠. 하지만 다른 선택지는요, 지속적으로 조금씩 상처입어가며 속은 검게 썩어가는데, 상대방 본인도 어떻게 바뀔지 장담 못하는 미래를 당신이 감내해가며 살아야합니다. 속은 문드러져가는데 그 사람은 한번 그런걸 털어놨으니 오히려 당신보다 더 갑이되어 당당해질겁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결국 다시 그런 상황을 만들고, 당신에게 왜 자기를 제대로 지지해주지않았냐고 탓을 할 겁니다. 힘내시고 꼭 앞으로의 자신의 행복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295 2020-09-07 12:23:39 2
병상에서 일어나게 한 리뷰 [새창]
2020/09/07 10:07:57
그리고 내 자신이 압니다! 내가 잘 해 왔단 것을! 화이팅!
294 2020-03-27 14:34:35 0
N번방 일침 놓은 이우연 박사....jpg [새창]
2020/03/26 23:30:39
씨벌 욕나오게 하네 진짜
293 2019-07-08 19:46:27 1
아이언맨 업그레이드 [새창]
2019/07/08 11:57:02
줠라 머슀다 ㅠ
292 2019-06-07 14:19:40 0
깊은 염증? 깊은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6/07 12:51:36
음 역시 그것이 최선이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291 2019-06-07 14:19:17 0
깊은 염증? 깊은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6/07 12:51:36
너무 오랫만에 질문글올려서 깜빡했네요 수정할게요~
290 2019-06-07 14:18:46 0
깊은 염증? 깊은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9/06/07 12:51:36
결국이게 깊이 함몰되는 그런거긴한거균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
289 2019-04-12 19:37:29 0
[새창]
이사꿀팁
288 2019-04-07 13:16:33 0
한국 패키지 게임이 망한건 복돌이 때문? [새창]
2019/04/06 01:08:15
머털도사 백팔요괴전이랑 악튜러스는 아직도 제 인생 겜 ㅠㅠㅠㅠ
287 2018-02-09 07:39:08 0
[익명]직장 생활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은데.. [새창]
2018/02/09 05:09:05
힘내요
286 2017-12-23 13:50:49 0
솔직히 이 3가지 때문에라도 롯데리아 가야되는거 아님? [새창]
2017/12/22 15:27:48
저는 텐더그릴치킨버거 ㅠㅠ 이거 진짜 맛있었다능
285 2017-11-26 17:36:27 1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5:52:13
돼->되
284 2017-11-26 17:35:18 16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5:52:13
이런 사람의 존재가 저에게는 무척 반갑네요. 이런 이념을 표현해 줄, 이런 생각의 갈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리드해줄 리더가 나타나줬으면 하는 생각을 간절하게 해 본적이 있거든요. 리더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목소리로 당당하게 표현해주어서, 저런 갈래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힘이돼네요. 그게 유아인일줄은 몰랐지만요.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을 잘 써 준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여성에 대해서 고민하면 꼴페미 되어버리고 또 남성에 대해서 공감하려고 다가가면 명예마초녀 같은게 되어버리는 극단적인 현실 속에서, 유아인의 글을보고 조금 마음을 기대보게 되네요.
283 2017-11-18 03:45:44 2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7 16:31:30
저두 정말 이해 못하겠더군요..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들 꽉차서 빽빽하게 올라가는 중인데 뒤에서 누가 내 등에 손을 그냥 올려놓고 제 발칸으로 발을 슥 밀어넣드라구요. 돌아보니 생판 모르는 아주머니... 제 옆에 서있는 여자분 등에도 손을 올리고 계시더군요 ㅋㅋㅋ 저랑 그분이랑 계속 돌아보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데도 아랑곳 않고 자기 갈 목적지만 바라보시더라고요. 이게무슨 매너없는 짓인가 기분이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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