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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7-09-21 12:51:26 1
아기들은 정해진 시간마다 우나요? [새창]
2017/09/20 19:05:46
식사준비하시나봐요.. 저희앤4살인데 아직도 방해엄청나요
434 2017-09-07 15:04:18 1
집에서 대화 별로 없는 경우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7/09/07 14:42:38
저희랑 완전 똑같아요 단지 거기에 애기만 추가되서 ㅎㅎ 애기가 자고나면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근데 잠들고나면 한 10시쯤되니까... 지쳐갔고 딱히 뭐라고 말 걸기가... (...)
가끔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애기때문에 자꾸 까먹어요 (ex 애기가 아프다 애가 갑자기 새벽에 울어서 둘다 멘탈이 터졌다 등)
429 2017-07-20 18:57:34 13
시어머니 연락 대처법 [새창]
2017/07/20 18:14:15
애기 핑계대세요 애가 벨소리 놀라서 무음이라 못본다 점점횟수줄이시구요
428 2017-07-20 17:33:59 4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ㅁㅁ만 빼면 최고인데요....
ㅁㅁ가 치명적인데요
427 2017-07-19 21:09:24 0
[새창]
저도 대학로서 연극 추천이요 예매하면 싸기도하구요
426 2017-07-19 20:54:18 0
4세 아이 샴푸 다들 어떤것 쓰시나요? [새창]
2017/07/19 11:16:43
아*팜 약산성샴푸쓰고있어요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땀많이 난 날은 두번씩 감기네요 ㅋㅋ 냄새가 한번에 안가는 느낌이 ㅠㅜ
425 2017-07-19 20:50:54 12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19 16:32:31
신랑이 앱후기보고는 걍 전화로 하라고... 번호적어놓고하니 금방이에요 근데 그정도일줄은.... ㄷㄷㄷ
424 2017-07-19 14:51:11 14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4:27:06
저희 어무니가 그렇게 하십니다 저정도는 아니구 비계가 거의다거나 그럴때.. 잘라내시구 닭손질할때도 두꺼운껍질이랑 비계많은부분 잘라내세요 그러고나서도 끓일때 기름을 걷어내시죠;;저는 처음엔 따라 하다가 요즘엔 귀찮아서 대충해요(,,)
423 2017-07-16 15:57:56 0
차곡차곡 쌓여가는 공룡 vod를 보며.. [새창]
2017/07/15 21:42:41
저희아들은 이상하게 공룡은 별로고 로보트욕심만가득이네요... 변신합체라면 사족을 못쓰게되나봐요 ㅠ ㅜ
421 2017-07-11 00:57:15 0
어린이집 생일 답례품.. [새창]
2017/07/10 12:02:15
답례품은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보통 떡을 제일 많이하시는거같아요. 칫솔두 받아봤고 과자류도 받은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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