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앗 ㅋㅋㅋ저도 벙커침대 쓰는데 전 165cm짜리 사서 그래도 침대위에 앉아있을수는 있지만 밑엔 책상을 못 넣어서ㅠㅠ...옷장과 책꽂이를 넣어놨어요 ㅋㅋ 원래 쇼파 넣어놨다가....너무 널부러져서 ㄷㄷ....
사다리는 몇번 왔다갔다 하면 익숙해지는데 자다 화장실 갈때 혹은 목이 엄청 마를때 굉장히 빡...아니 화납니다....
그래서 저는 손 닿는쪽에 네트망 걸고 네트바구니 달아서 폰도 넣고 가끔 물병에 물 채워서 옆에 두고 아침에 마셔요 ㅎㅎ
그리고 윗님 말처럼 꼭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붙이세요! 전 설치할때 기사님이 다 붙여주셔서 한반 내려가다 죽을뻔 한적 빼고는 미끄러진적이 없어요!!ㅋㅋㅋ
저는 작업하다 맨날 머리를 뒤에 박네요;ㅁ;

461 2016-06-04 00:28:29 0

블로그 화장품 리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6/03 22:11:07

그나마 포스팅도 비공개로 올려두고 했어서 뭐 그 업체서는 쓴거 보지도 못했겠지만.....=ㅅ=

460 2016-06-04 00:27:26 5

블로그 화장품 리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6/03 22:11:07

한때 맛집검색으로 된통 당하고 열받아서 직접 맛집 포스팅을 했었는데(돈주고 직접 사먹은곳들)
그외 자잘하게 어디어디 세일 할때나 뭐 화장품 살때 리뷰를 발로 찍어서(..)했는데
방문자수가 100~500정도 되니 저런 쪽지들 엄청 오더라구요 ㄷㄷ..........
호기심에 딱 세번 연달아 해봤는데
미백크림인지 뭔지 리뷰 쓸려고 발랐다가 피부 뒤집어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 전화해서 피부과 진료비만 청구하겠다 했는데 의사가 진단서?를 화장품때문이라 못써준다고 해서....^_ㅠ 피부과 돈 날리고 얼굴 다 뒤집어지고ㅋㅋㅋㅋㅋ
그후로 다 거절........
그나마 저거 하나빼고 두개는 일본 유명 브랜드랑 베이비로션이어서 괜찮았는데....그 미백크림은....하....
포스팅 적었던거 삭제하겠다고 통보하고 끝냈네요^_ㅠ

거기다 주변에 바이럴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거르게 되고
제 블로그도 원래대로 그냥 잡담과 간간히 먹은곳들 쓰는 용도로만.......
거기다 저희가 식당하는데 전화도 엄청옵니다 ㅋㅋㅋㅋ
상위권에 노출시켜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방문자수가 얼마냐 내가 블로거인데 내 방문자보다 낮으신데여? 하니 끊더라는.......

459 2016-06-02 12:51:50 14

퇴근길 순대국집 앞 고양이 ㅎㅎ 앞머리가 [새창]

2016/06/01 20: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