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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6-12-20 15:18:26 0
국회의원송영길 "현장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법안 발의하겠다!" [새창]
2016/12/20 13:48:53
브라보!!!! 하루라도 빨리 발의되서 통과됐으면 합니다. 송영길 의원님 파이팅입니다.
77 2016-12-15 09:37:36 3
저는요. 청문회며, 세월호며,, 다 생각해보면요. 이 기득권 새끼들은, [새창]
2016/12/15 00:44:19
히틀러 스탈린보다 더한 새끼들이라는거에 정말 공감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국민을 핍박하고 착취할 수가 있는건지..
따루씨의 말처럼 새누리같은 당은 원래 존재할 수도 없는 당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누리가 박근혜다" 라는 인식이 강해진 지금,
저들이 어떤 이름으로 개명하고 분당하고 창당하든 다음 총선에선 정말 한 자리의 의석도 차지하지 못하고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76 2016-12-12 13:32:19 1
주진우 기자 페북, "조윤선 장관님 돈 받은 거 기억 안나세요?" [새창]
2016/12/12 12:18:07
현대였구나. 저 쓰레기새끼들!
75 2016-12-10 07:54:55 10
이번 파파이스 보는데 김기춘 보다 더 중요한게 보입니다. [새창]
2016/12/10 03:04:27
저도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민주주의 사회를 지난 수천년의 왕들의 시대와 구분짓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언론과 교육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 두 가지를 철저히 망가뜨린 것이 과거 저 군사독재정부들과 이명박근혜 정권이구요.
프랑스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가장 철저하게 처벌한 나치 부역자들이 바로 언론인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과거 청산방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74 2016-12-09 20:20:01 6
오늘 투개표 방송을 보며 새삼 느꼈던 점과 증명된 점.. [새창]
2016/12/09 19:21:13
정말 이거 하루 빨리 투표소 수개표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3 2016-12-07 08:20:42 2
재벌들이 국회에 용역깡패들 데려와서 피켓시위자들 제압합니다........ [새창]
2016/12/07 01:08:25
영상까지 담았다면 바로 고발조치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쓰레기같은 새끼들.
72 2016-12-03 21:34:07 2
새누리와 청와대는 착각하지 마라 [새창]
2016/12/03 20:19:12
옳은 말씀입니다.
71 2016-12-01 22:09:19 0
박지원 인터뷰 정리.txt [새창]
2016/12/01 21:34:56
정리한거 보니 한큐에 와닿네요. 뱀같은 혀로 끊임없이 떠들어대는데 정신이 혼미해질뻔 했습니다.
70 2016-11-30 22:11:37 2
[새창]
게시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마디 적고 왔습니다.
69 2016-11-30 17:27:42 10
미친ㅋㅋㅋㅋ 누가 만든곀ㅋㅋ [새창]
2016/11/30 15:41:50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빵 터지네 ㅋㅋㅋ
68 2016-11-30 13:51:32 0
[직접만들었던] 더민주 표창원 의원님이 말씀하신 탄핵반대 의원 명단 [새창]
2016/11/30 12:55:03
탄핵반대라 쓰고 박근혜 부역자라 읽으면 되나요?
67 2016-11-30 09:42:45 0
황교안 총리 극찬하는 박영수 특검 후보 [새창]
2016/11/30 02:30:01
특검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겠네요.
66 2016-11-30 09:38:17 4
왜 미국이 이시점에 "집회보장은 국민의 권리" 한국 평화시위 지지 했을까 [새창]
2016/11/30 04:41:41
며칠 전 뉴스룸에서도 [위안부 합의 화해모드를 통해 사드배치] 라는 정략적 계산을 미국이 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나왔음에도 미국쪽에 대해선 의외로 시사게에서 잠잠한 것에 의아했습니다.
한국 친일파세력의 똥구녕을 살살 긁어주고 군사력확장을 꾀하는 일본에도 손을 들어주는 등 결국 사드배치 등 군사무기 팔아먹고 중.러 견제하려는 미국쪽이 그린 빅픽쳐에 한, 일 두 나라의 보수 위정자놈들이 같이 놀아나준 꼴 같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나온 발언은 어느 기자가 질문했기에 원론적인 입장에서 개인적 표명으로 들릴 뿐 실제 미국 방위산업체와 더불어 중, 러를 견제하고자하는 빅픽쳐를 그리는 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의견이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65 2016-11-24 22:09:17 1
아스팔트공사 직접 감독하는 이재명 [새창]
2016/11/24 18:41:26
부천이 요새 보도블럭 다시 깔더군요. 보면서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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