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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16-07-19 12:23:25 0
양발운전은 본인은 편해도 뒷차들은 짜증날만합니다. [새창]
2016/07/14 15:56:07
양말운전 인줄 ㄷㄷ
1029 2016-07-14 18:28:09 0
코스피 상승, 외인 6일째 '사자' [새창]
2016/07/14 17:11:34
사이좋게사네
1028 2016-07-14 18:25:15 0
딱 이런 대학생의 환경이라면 한달 생활비를 얼마 잡으시겠어요? [새창]
2016/07/14 17:21:59
평달은 35만
격달로 45만
여자라면 +5만 추가
1027 2016-07-14 18:11:04 5
집앞 수리점 아저씨 [새창]
2016/07/14 14:31:33
저는 글쓴이 말대로 극단적인 상황만 말한거구요
당연히 인심좋은 아저씨가 꼼꼼하게 해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그거고
자기 가게를 차려 돈을 받는 프로라고 본다면 표준 기본 요금이라는게 있죠
한시간 걸린 일이라면 시간당 얼마정도 계산해서 청구해야죠
기술자가 5천원을 받았다면
그건 그 기술자가 생각해도 그정도만 받아야 하는 간단한 일이라고 인정하는 꼴이고
더 받기엔 너무나 아무것도 한게 없다라는걸 자기가 이미 인정한 것이죠
그정도 일을 한시간 반을 소비 한거라는 거죠
1026 2016-07-14 17:39:38 2/4
집앞 수리점 아저씨 [새창]
2016/07/14 14:31:33
저는 본문의 컴기사가 의아하게 엄청 기술이 없는 사람같아요
글쓴이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면
cpu 서멀그리스도포 청소 + 램등 제장착후 컴 켜보고 이상없는지 확인
자세히 보니 가이드가 안좋아 그래픽카드와 cpu좀 다시 고정해줌

이게 10~20분이면 끝날일이지
저런걸로 1시간 반을 소비한다면
그사람은 어떻게든 다른걸로 수익을 내야할듯
최저 시급 6천원대 ~1만원은 가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저가게 사장은 직원은 커녕 혼자서 일이 많아 보이는 이유가 있을듯
1025 2016-07-14 17:34:47 5
집앞 수리점 아저씨 [새창]
2016/07/14 14:31:33
일이백 사이로 컴을 고친다니
맥프로를 고치는건가?
1024 2016-07-14 17:33:05 5
집앞 수리점 아저씨 [새창]
2016/07/14 14:31:33
글쓴이 컴은 오래됨
오래된 부품을 더 좋은 부품으로 바꿔치기 해준다는 뜻이네요 ㅋㅋ
1023 2016-07-14 17:30:11 1
미남의 출근룩 [새창]
2016/07/14 13:02:26
슬리퍼 공장 사장이랍니다.
피곤하네요 ㅎ
1022 2016-07-14 17:28:07 0
차라리 힐앤토를 써라??? 숙달되면 양발운전이 개이득 [새창]
2016/07/14 17:19:41
양발 운전한다고 괜히 지적질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자기보다 운전도 못하는 사람한테 지적당하면 더 짜증
꼭 밥먹을때 젓가락질 하는 방법이 자기와 다르다고 뭐라 하는거랑 같음
1021 2016-07-13 22:12:45 0
아파트 분양권 입주포기 [새창]
2016/07/13 19:53:14
어딘지는 모르지만
일단 취소를 한다고 하면 예비 당첨자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아마도 건설사에서 청약2순위 대기자에게 연락이 갈겁니다. 그런 정보는 부동산에서도 어느정도 알더라구요

그정도 손실은 당연히 봐야할건데 부동산에 수수료좀 주고 계약금의 50%정도만 날리면 입주한다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인기 있으면 웃돈도 주는데 인기 없고 청약 미달이면 그만큼 손해를 보겠죠
총 아파트 금액에서 5% 그러니까 계약금의 50%정도 손해본다고 하면 어지간하면 수요자가 나타날거에요
1020 2016-07-13 22:02:58 0
[새창]
제목부터 감이 왔지만 아버지가 현명하시네요
아직 젊을때 열심히 노력해서 온가족 기한번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계기로 가족들까지 하는 일마다 잘될수도 있어요

아주 가까이 아는집안이 있는데
큰아들이 공부를 꽤나 잘했어요 지방에서 제일 쌘 고등학교 나왔고 거기서도 공부를 잘했는데 3남매와 부모님 노할아버지 까지 기대가 많았지요 물론 평준화전이구요
다른 동생들은 공부를 중상위권 밖엔 못해서 큰 기대는 안했구요 동생들도 은근히 큰형이 잘될거라고 기대하는 눈치구요 동네 사람들도 그렇구요
근데 공부해서 9급에 합격해서 평범한 공무원이 됐어요 공부 더해서 사시라도 볼려고 부모님께 손도 벌려봤지만 동생들 대학 등록금 걱정에 엄두도 못내셨죠 9급이면 대단하고 부러운건 맞는데 가족들이나 친지들 기대엔 못미쳤죠 옆에서 보면 좀만더 공부 했더라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이 보였는데요
그후 10년넘게 공무원 생활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만약 그때 공부를 더했더라면 하고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지금 선택하면 이제 돌이킬수가 없을거에요
1019 2016-07-13 21:46:13 0
부동산 경매 썰 및 부동산 경매 절차 잘아시는 분께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07/12 19:24:38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1018 2016-07-13 07:56:24 0
사드 배치에 따라 예상되는 중국의 경제적 보복들 [새창]
2016/07/12 10:19:08
별일 없을거라고 말하는 근거는 아주 빈약함
조금의 조치만 있을거라는게 보통 그런데 거기다 전략적 대응한다고 했으니 강도가 좀더 높지 않을까 예상
근데 만약 엄청난 제제를 한다면?
별일 없을거라는 멍청한 생각과 똑같이
엄청난 타격을 입힌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면
우리나라는 끝짱임
각종 검사 안전기준등만 높여도 아무것도 수출할수가 없음 반한감정 고조 여행객 거의 없고 불매운동 우리나라에서 시위까지 생길수도 있음 나중에 사드 없던걸로 한다해도
한번 생긴 악 감정은 이세대엔 회복이 불가능
1017 2016-07-13 07:39:25 0
부동산 경매 썰 및 부동산 경매 절차 잘아시는 분께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07/12 19:24:38
혹시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다 질문하나 드릴께요
비슷한 상황에서 빚이 은행말고 개인 근저당 설정이 하나더 있다면 그러니까 개인이 저라고 가정

은행 1순위 / 개인(저)빚 2순위가 있고 / 3순위 세입자인데
경매 진행시 2순위인 저는 경매 기록 열람권 같은게 있나요?
자세한 상황은 집값시세1.5억 경매진행시 아마 1.4억 수준?
1.5억중에 은행 8천 1순위/ 3천 개인 2순위/ 저 5천 3순위 /세입자는 월세인듯 총 빚이 1.6억
집값이 시세로 받아도 1.5억인데 저당권이 초과되고 또 경매 진행시 유찰이라도 되면 80% 1.1억 수준이라 2순위로 끝나버리는 상황인데 저는 뭐가 최선일까요? 현재 집주인이 은행 이자는 내는중이라 경매 진행은 아직 아닙니다.
1016 2016-07-13 07:25:08 0
부동산 경매 썰 및 부동산 경매 절차 잘아시는 분께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07/12 19:24:38
윗분 말대로라면 경매기록 열람권도 있고
임차인 우선권도 있는것 같은데
100%에서 경매가 될리가 없고 된다면 어짜피 좋은거고 80-60%까지 내려간다면 임차인 우선권으로 방어가 가능하겠는데요
물론 100%는 안될것도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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