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내버스 모습 .jpg [새창]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

1089 2016-10-31 02:47:03 1

어제 알바구하고 멘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런글 볼때마다
거 알바들 월급 더주지는 못할망정
그걸 덜주려고 깍고 그러냐
야이 거지새끼들아 똑바로 살아라
니 자식새끼들도 똑같은 꼴 당한다

1088 2016-10-30 16:06:17 0

[무사고 기원]신차 나왔어요. [새창]

오 티볼리 이쁨

1087 2016-10-27 02:53:18 19

[새창]

오래전에 쓰던거라 생각없이 버린것 같아요

1086 2016-10-27 02:52:49 17

[새창]

2014년 3월 까지 사용하던 오래된 기종이라 느려서 최근엔 사용을 하지 않은듯 하던데요
그후 내용은 없는걸로 알아요

1085 2016-10-26 18:56:14 2

V20으로찍은 오늘 먹은 순천 꼬막정식 [새창]

여수 사람인데요
꼬막정식은 벌교까지 가서 먹습니다.
순천가서 먹으면 이쪽에선 호구에요
가격대비 부실하고 솔직히 맛있는곳 거의 없음

1084 2016-10-26 18:54:27 1

불법 주차들 참 많네요. [새창]

2008년부터 번호판 긴걸로 끼울수 있거든요
저차는 2006년식으로 보임
회장님이 10년 넘은차 타는건 좀 그렇죠

1083 2016-10-26 13:24:36 6

나라가 어려울때 항상 재조명 받는 그분 [새창]

못하는거죠 ?

1082 2016-10-26 03:20:54 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오빠가 글쓴이 가족에게 피해를 주긴 커녕 많은 도움도 주고 그리고 결정적 까방권 한장 가지고 계신데

그걸 이해 못하는 남편이 속좁은것 같은데요

남도 아니고 사랑하는 와이프 가족인데 아픔은 함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에게 말하세요
힘든 일 함께 극복할려고 결혼한거지
도움 까지주고 진심으로 우리 가족 챙겨주는 친오빠 아픈곳도 이해못하는게 나는 이해 안간다

1081 2016-10-25 02:14:49 1

문성근 트윗, "대환영...얼마든지 개입하세요!" [새창]

ㅋㅋㅌㅌㅌㅌ

1080 2016-10-24 13:02:33 1

카리스마 넘치는 검도소녀 [새창]

건대 대학교수 :
내가 맞아 보겠다!

1079 2016-10-24 13:00:01 31

김빙삼옹 트윗, 개헌 가지고 되겠나 [새창]

개헌이 뭔지도 모른다에 거금 500원 겁니다.

1078 2016-10-24 02:05:10 0

주식에 대해 끄적끄적 [새창]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글에서 조심스러움과 진심이 묻어 나네요

1077 2016-10-24 00:07:20 0

요즘 저렴한 소형전원주택 마을 업체에서 완공해서 분양하던데 어떤가요. [새창]

근데 이쁘네요

1076 2016-10-24 00:03:44 0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손이 너무 많아요
저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