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시원해라~~ 文대통령 격노 "양극화 만든 경총, 반성부터 하라" [새창]

경총은 대통령이 이명박근혜처럼 권력을 휘두르지 않으니까 만만하게 보였나..?
평소 조용하던 사람이 제대로 빡치면 더 무서운걸 모르는건가..

544 2017-05-26 17:07:02 4

야당 "비서실장 사과 격에 안맞아..대통령이 직접하라" [새창]

미친새끼들.. 이명박은? 박근혜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사과하긴 했냐 이새끼들아..
같은 잣대로 이야기를 해보자고. 같은 기준으로 야당의원들 전수조사 해야한다. 반드시. 그게 적폐청산의 시작이 될 것.

543 2017-05-26 13:07:11 2

(꿀잼) 현실판 검사외전, 그가 돌아왔다! [새창]

윤석렬 지검장은 정말 역사에 남을만한 정의로운 검사입니다.
임은정검사는 언제쯤 돌아오실 수 있을런지..

542 2017-05-26 11:42:22 1

극우단체가 유포하는 메세지 [새창]

비슷하게 예를 들자면 장인과 사위의 관계랄까요.
장인과 사위는 서로 사회적 위치가 비슷합니다. 정치적 색깔만 반대이고요. 정권이 바뀌니 탄압당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541 2017-05-26 11:39:35 1

극우단체가 유포하는 메세지 [새창]

이게 참 딜레마예요. 신고하는게 옳은데,처벌받아야 옳은데..신고하면 누가 신고했는지 알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제가 이런걸 신고하는게 알려지면 안되는 현실이기도 하고..ㅠ

540 2017-05-26 10:16:16 1

[조선일보 칼럼] 이제는 용서와 화해를 말할때... [새창]

박근혜 탄핵 때도 파면되었으니 그만하자고 했던 것들이 많았지. 파면을 원하는 게 아니라 구속해야 할 사안이라고 울부짖던 여론을 무시한 채로.
일이 틀어져도 정권 심판만 되고 통합,화합이라는 단어를 무기로 회피하려 했겠지만 당신들이 저지른 과오가 훨씬 크다는 걸 국민들은 깨달았을 뿐.
눈과 귀가 가려져 올바른 판단을 막은 언론부역자들은 정권심판보다 더 강력한 단죄가 필요하다.
이 논리를 당신들이 깰 수 없다면 사설이니 나발이니 그만두고 닥치고 있어야지. 건방지게 뭐라고 짖는가.

539 2017-05-25 16:35:19 1

그냥 한번 입어본 집순이의 올화이트 착샷ㅅ! [새창]

집순이로 계실 이유가..
밖으로 나오시면 피리부는사나..아니, 아가씨가 될 것 같은 포스신데..ㄷㄷ

538 2017-05-25 16:08:21 39

상관에 '성폭행 피해' 추정 해군 女대위 자살..대령 긴급체포 [새창]

위계에 의한 모든 폭력은 결코 '명령'이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 대령은 반드시 새 정부의 단죄를 받아야 합니다. 시범케이스로 파면시키고 최대형량이 떨어지기를.

537 2017-05-25 16:05:19 4

더민주,이낙연 후보 배우자에 대한 명예훼손, 정우택 대표 반드시 책임져야 [새창]

표창원의원발 가짜뉴스처벌법 어디까지 왔나요?

534 2017-05-25 14:51:15 0

자유한국당 "이낙연 부적격" 규정했지만..표결 앞두고 고심 [새창]

문재인급 아니면 총리하지 말라는건가..
황교안은 뭐가 잘나서 총리한건데?

533 2017-05-25 12:29:13 7

문재인 대통령 '공식행사 식사비가 아닌 이상, 그 외식사비는 모두 사비로 [새창]

대통령이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솔선수범하여 맞춘다.. 이보다 더 강력한 기준세우기는 별로 없을겁니다. 타인의 모범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

이거 비교될까 겁나서 차기 대통령후보 나오겠나요..

532 2017-05-24 20:50:11 10

문재인 변호사 100문 100답.... [새창]

동성애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70번과 71번의 의식에 신뢰를 보냅니다.
95번은 저도 닮고 싶은 모습이네요.

531 2017-05-24 18:02:12 7

[새창]

그렇게 주장한다면 주장한 사람부터 솔선수범해야죠. 본인이 평생 저걸로 생존하면 인정하고 수긍해드립니다.

물론 당연히 자본소득,이자소득 없어야하고 월셋방에서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