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늠의 초반 뒤쳐지기 작전 [새창]

김동성 분노의 질주가 더욱더 그립다

848 2018-02-21 16:57:43 5

한겨레 부국장급 직원 찜질방에서 성추행 혐의 기소 [새창]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 김수남 같은건가, 막 순간 못참고 그런거,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네

847 2018-02-20 23:38:26 4

김보름 사태 정리 [새창]

깔끔하다

846 2018-02-20 01:02:22 11

여자 팀 추월 베댓.jpg [새창]

그러게요. ㅈㄴ 미련하네...순진한건가

845 2018-02-18 09:48:27 2

박영선 의원 시장선거는 박원순 시장님께 맏기세요 [새창]

박영선. 배구선수, 방송인 출신이 법에 대해서는 뭘 그리 잘 알기에 법사위에 있었는지, 또 기획재정위..요직만 두루두루 잘 주워먹는지..이 년의 재주는 뭘까요? 나경원한테도 발리는거보면 수준이 빤한데

844 2018-02-14 01:39:04 0

PC방에서 게임하다가 걸린 유부남 [새창]

바둑이 ㅋㅋ 드립보소

843 2018-02-14 00:47:25 1

이쯤에서 다시보는 자한당의 민낯 [새창]

대한민국 악마 & 또라이 순위 상위 117등까지 모인 집단

842 2018-02-13 23:04:38 2

[새창]

북유럽 복지에 대해 볼 때마다 지구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제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걸 만들고 실행하는 그들이 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841 2018-02-12 00:51:59 2

큰일 날뻔한 북한누님 ㅇㅇ [새창]

대단한거 취재했네 우리 기자님

840 2018-02-12 00:37:08 4

박근혜가 김정일한테 보낸 편지 [새창]

연인같네요. 같이 자진 않은거죠?

839 2018-02-10 09:32:23 8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 또한 지나가리라" [새창]

김미경 느낌, 비호

838 2018-02-10 01:30:55 0

[새창]

조성환 대다나다. 심판들도 참 문제고

837 2018-02-10 01:00:20 13

[새창]

진심 여기다 기관총 갈겨버리고 싶다

836 2018-02-09 19:06:01 0

영화...[애국청년 변희재] 감독 강의석...ㅋㅋㅋㅋ [새창]

관종도 아니고 걍 또라이인 듯

835 2018-02-09 18:18:31 3

김미화 트윗]다시 돌아온 박경추아나와 함게..개막식 가즈아~~^^ [새창]

박경추같은 인재가 시절 잘 못 만나서 듣보잡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