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진짜 후기) 나눔글에서 사진으로 봤을때에도 정말 탐날정도로 예뻤는데 실제로 받으니 더 예쁘고 멋져요 처음 상자를 열었을때의 느낌이란... 내가 이런 것을 받아도 될까...? 하는 뭔가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느낌. 나눔 신청할때도 썼듯 저는 아직 학교에 있고 아직은 제 이름으로 된 명함이 없어서 취업 전까지는 학생증 고이 넣어다니려고 합니다. 그리고.. 약속한 대로 저도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글로 뵙겠습니다! 혹시 오전에 글 올렸을때 부터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분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