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시 보실지 모르겟지만 답이 늦었습니다.
이 사진의 제일 오른쪽을 보시면 입고날자가 기입되어있습니다.
오픈키친에서 가능한것을 영상으로 송출될때의 불가능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시스템상 있는 것의 실제로 적용되었을때의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 하셨는지를 여쭤 보는 거였습니다.
치킨집이라고 생각한다면 냉동 혹은 생닭을 10~20kg 단위로 들이지 않고 최소 100kg단위로 구매하여 매출 통계에 따라 해동후 당일 주문을 처리한다고 볼때. 식자재 이기에 1개월 이상 보존하지 못한다는건 다들 인지합니다.
보존하지 못할때 거짓으로 딱판을 고치고 영상으로는 상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기에 그냥 판매하겟죠
그렇다고 볼때 직접 기입과 같은 상태인지 틀리진 않는지 혹여 상태가 좋지않은 생물을 상태가 좋은것처럼 포장하여 준비해두고 좋은것은 계속 보이게 두고 상태 나쁜것만 판매할지 감시의 의무 및 책무는 개발자에게 돌아갈것인데 책임을 지실수 있는 상황에서 개발을 하고 계신건지 또한 의문이 생깁니다.
일반음식점의 오픈키진은 조리과정을 볼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안심감을 높여주고 그로인한 만족감을 채워주는것이 목표이지 냉장고의 속까지 보여주는것이 아닙니다.
음식의 위생상태는 오픈키친이여도 조리하는 조리사의 의지에따라서도 손님 눈앞에서도 더러워 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