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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2020-07-02 14:29:58 2
네이버 다음 기자들의 총 공격이 시작 된거 같습니다. [새창]
2020/07/02 14:14:13
저쪽에서 지령이 내려왔겠죠. 다음에 타켓으로 댓글쓰기 하는거.
2621 2020-07-01 02:49:30 0
아프리카에서 진정한 맹수의 왕 [새창]
2020/06/29 19:27:13
동심파괴를 멈춰 주세요~~
2620 2020-07-01 02:47:42 1
아파트 인싸 [새창]
2020/06/30 11:06:59
내가누구게/ 같은 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 당시 모짜르테움에 유학한 분들은 제가 대부분 알거든요. 98년~2000년 그 당시 이야기입니다. 동생선생님께서 자기집에 오래 묵었던영국 유학생출신이 오유에 글 남겼다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2619 2020-06-30 16:53:56 1
프랑스에서도 흑인이 경찰한테 목졸려 죽다... [새창]
2020/06/30 13:51:31
옛날에요. 옛날엔 흑인이 소수라서 별문제가 안되었지만 대량이민이 시작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는 인종별로 자료를 수집하는게 심지어 위헌이라 현재 프랑스의 정확한 인종비율을 알 수 없지만 90년대 이후로 유색인종이 대량으로 늘었고 그들이 사회 하층민을 이루었음을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데 타민족이 소수일 때는 문제가 별로 안되다가 수가 많아지면 문화충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민을 안 받으면 되지 않느냐?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이민을 안 받으면 더 큰 사회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618 2020-06-30 15:55:07 36
아파트 인싸 [새창]
2020/06/30 11:06:59
실제 이야기입니다.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에 있는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 피아노 전공으로 재학중이었 한국 유학생이 학교 근처를 벗어나 조용한 주택간 근처로 이사를 갔습니다. 직업상(?)매일 매일 피아노 연습하다보니 이웃에게 시끄럽다고 불만이 들어 왔었습니다. 이때 오스트리아인 주인 아줌마가 나서서 "이거 원래 돈 주고 들어야 되는 건데 너네 매일 공짜로 듣는거 고맙게 생각해라"라며 커버쳤습니다.

나중엔 그 동네 아줌마들과 친해져서 매일 같이 수다 떨고 놀았다고 합니다. 그 덕분인지 그 유학생 독일어가 웬지 아줌마 말투 같아졌다는건 안비밀.
2617 2020-06-30 02:13:20 5
아프리카에서 진정한 맹수의 왕 [새창]
2020/06/29 19:27:13
태국가서 코끼리 쇼 때 바로 앞에서 처음 코끼리 봤는데 동물보고 공포가 느껴진 건 처음이었어요. 아프리카 코끼리는 2배 정도 더 크다는게 그 앞에 있으면 어떤 공포심이 느껴질지 상상이 안갑니다.
2616 2020-06-30 01:33:42 21
톰 크루즈 팬서비스 [새창]
2020/06/29 19:53:44
이상한 말 같지만 마이클잭슨 다큐를 보고 사이언톨로지 같은 종교에 가입하는 탐크르주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잭슨도 한때 사이언톨로지 가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몇번 예배(?)에도 참석했었답니다.
2615 2020-06-29 23:11:39 30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때 발견된 장소 [새창]
2020/06/29 19:39:36
작성자님 의견도 맞아요. 폭파 할 때도 설왕설래 했어요. 역사적 교훈을 위해 이전 해서라도 남겨 놓는게 좋은가? 아니면 없애 버려야 하는가. 바로 윗님도 지적하셨다시피 남의 왕궁 바로 앞에 지은 악랄함을 볼 때 이전보다 폭파 시키는 게 더 낫다고 결론 내린거죠. 그리고 지금 그 흔적은 독립기념관 가면 있습니다. 그때 폭파된 잔해물로 전시공원 만들어 놓은거 다 아시죠?
2613 2020-06-29 23:06:17 0
3개월간의 변화 한국 VS 미국 [새창]
2020/06/29 15:25:03
미국 백인 남성의 평균키는 인종적으로 비슷한 네델란드 보다 6cm, 영국보다 3cm 이상 작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양공급부족, 의료 문제가 전체 평균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썩다르지 않을겁니다.

미국 백인 중 임신전 부터 제대로 된 영양+의료 혜택을 받으면 유전자의 힘으로 트럼프 아들처럼 2미터 정도 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612 2020-06-29 13:49:45 2
Re:Zero 부터 시작하는 대통령생활 [새창]
2020/06/29 09:01:51
권력은 부패하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기 마련인데 러시아는 저 독재권력의 후유증을 오래동안 겪어야 할듯.
2611 2020-06-27 11:23:14 15
[새창]
맞아요. 내용증명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냥 자기가 이런 주장을 했다는 걸 문서로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내용증명을 보낸 이유는 사장은 작성자님께서 심리적 압박을 받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증명이 뭐라도 되는 듯한 느낌 말이죠.

민형사상 절대 질 일 없습니다. 노동관계법에 휘말려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소송 당하고 하면 사장 인생은 반쯤 망가질 것입니다.(다른 고용주들도 이런 일이 생길까봐 법이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분쟁 소송을 진행하면 작성자님도 힘드시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1년 이상 길게 보고 일상생활 영위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됩니다. 종종 소식 올려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610 2020-06-26 05:27:54 11
[새창]
현대의 군대집단과 용병들이 다른 점 중 하나는 과거의 용병들은 병사 뿐만 아니라 병사+그 가족+상인집단으로 구성된 하나의 작은 도시라는 것이지요. 용병들의 무기등 필요품을 공급하고 유지보수하는 공인집단을 비롯 가족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공급할 상인집단, 그들의 오락을 담당한 집단등 까지 따라다니는 공동체였습니다. 병사 뿐만 아니라 이 병사에 딸린 수많은 입들을 다 먹여살린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른 용병 이야기들도 써 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609 2020-06-26 05:17:19 1
우울한 뉴스가 나왔네요..ㅠㅠ [새창]
2020/06/25 07:11:28
케바케인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커뮤니티 중에 가장 관용적일 때도 있지만 가끔은 깜짝 놀랄정도로 한쪽으로 쏠림이 심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게 집단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2608 2020-06-16 01:30:55 0
대한민국 동행세일 [새창]
2020/06/15 17:51:34
ㅋㅋㅋ 장난질도 작작해야 사람들이 속지. ㅋㅋㅋㅋ 고마해라.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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