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볼펜으루 뽕뽕

17 2016-07-29 16:17:53 0

[새창]

게시판 잘못찾아서 인증했구만요.ㅋㅋ
암튼 해놓고나니 후련하네요

15 2016-07-29 10:19:38 0

닉넴 그려드립니다. [새창]

오~~하고 내리다가 빵터졌네요 ㅎㅎ

14 2016-07-27 13:30:33 2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뭔가 전체적으로 음산한 날이셨네요. 사냥의 그장면도 음산했는데;;
다치신분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희도 싱크대에 물건 많이 넣어놨는데 갑자기 겁나네요+_+

13 2016-07-27 12:06:36 0

아기가 기는순간 집구조가 변함 [새창]

저희아기는 기다가 바닥에 입을 자주대기도해서
계속 제균티슈로 바닥닦고 다녔어요.
6년전인데..그때 힘들긴했지만 정말 행복했던거같아요.
물론 지금 7살된 녀석을보는것도 행복하지만요 ㅎㅎ

12 2016-07-27 11:55:06 17

[새창]

저는 아줌마라 따로 인증안하고있는데..
이렇게 예쁜나이의 친구들이 소신을 보여주시는 모습 참 멋있어요.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많아요 화이팅!!^^

11 2016-07-27 11:52:58 0

소소한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뭐죠? 디게 멋있으시고
자유로워보이세요..
대리만족하게되네요 ㅎㅎ
굿굿~

10 2016-07-27 10:57:14 1

이거 혹시 알로에 인가요? [새창]

제가 보기엔 알로에 맞는거같은데요
저희집꺼는 부실하지만 요래 새싹이 나고있어요.

9 2016-07-27 10:39:48 3

한달동안 집을 비우고 좀전에 집에 왔는데.. [새창]

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도둑들사이에 똥싸고나오면 안잡힌다는 미신같은게 있어서
어떤 도둑이 똥을 싸고 갔는데
그 똥에 피가 묻어있어서 그 dna로 잡았다고 본적있어요.
암튼..문단속 잘하셔야할거같아요

8 2016-07-27 08:38:51 5

[번역괴담][2ch괴담]구조대원의 애환 [새창]

전에 봤던 웹툰이 생각나요.
소방대원이 자신이 구하지못했던게 사람이었는지 물건이었는지..죽은후 저승문지기(?)에게 물어보고
물건이었다는말에 주저앉아 안도의 눈물을 흘리던..ㅠㅠ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에요..

7 2016-07-27 08:34:19 5

[새창]

정말요..마지막구절은 명언과 다름없네요.
재밌게 잘읽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잘쓰실까요..멋지십니다.

6 2016-07-26 17:13:24 0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메갈 심각성을 잘모르는거 같네요.. [새창]

팩트넣어서 댓글달아주는 분들이 있는데도 그냥 답정너인 상태에요..
자기가 무슨 정의의 투사라도 된듯 신나고있어요.ㅠㅠ

5 2016-07-26 16:26:52 0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메갈 심각성을 잘모르는거 같네요.. [새창]

크게 난리가 나진않았지만 몇몇게시글에 댓글로 설전중이에요.
메갈하나가 열심히 옹호중인데 거기 댓글달았더니 여전히 똥을 싸네요.
미러링미러링 주절대면서..
암튼 저런애들이 한두명이 아닐것이고 혹시라도 교사같은거되서 우리아이들의 선생이라도 될걸 상상만해도
소름끼쳐요.

4 2016-07-26 16:09:47 1

1978년 아재 감자고로케를 소환하다!!![스압] [새창]

배워갑니다..ㅎ
전 좀 거창하게했었는데 이렇게하는게 더 맛있어보여요 ..왜죠?ㅋㅋ
울신랑 울아들 좋아하겠네요.
모양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