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2016-08-11 14:35:57
28
아이낳은후 이혼. 남편과 아이 할머니가 아이 양육.
할머니 몸이 아파지심. 남편 경제적으로 힘듦.
8살까지인가 나이 제한있는 보육원에 임시로 맡김. (적어도 8살에는 데려갈생각으로 맡긴걸로 생각됨.)
몇달뒤 아이엄마가 데려감. 그게 이번 7월.
그리고 이번 8월초에 아이 죽음.
고작 한달만에 아이를 학대하고 죽임..
진짜 개...욕나옴..
아이가 쓰러졌는데도 쑈한다며 머리를 타일바닥에 찧고 배를 수차례 걷어참.
왜 보육원에서 데려왔는지..
차라리 안데려왔다면 아이아빠가 다시 데려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