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새창]

지금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글쓴이께서 운전 중 시비로 자가차량에서 내려서 상대방 차로 접근했다는 이야기인데,

만약 상대방 2人이 '협박을 당했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등등의 진술을 하면

정황상 글쓴이가 옴팡 뒤집어 쓰는 각입니다..

운전중 시비가 폭행으로 연계되는 순간 죄의 무게는 기하급수적으로 무거워집니다.

532 2016-05-10 00:33:36 0

내일 전투화를 활용해야하는데.. [새창]

전의경룩같이 보이네요..

카고바지 어떠세요?

531 2016-05-09 19:23:26 2

어제 제 친구가 결혼 할 여자친구를 데리고 절 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새창]

이미 잃어버림.

530 2016-05-09 16:32:06 0

계정 나눔합니다 [새창]

[email protected] 나눔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

529 2016-05-09 07:49:31 1

질문 1080 과 cpu [새창]

1. 1080p(FHD)해상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차고넘치는 환경입니다.
2. 교환 가능합니다.
3. 수고하세요.

528 2016-05-09 07:48:19 3

[익명]. [새창]

솔로시면 맘껏 하세요.
그때만 하시면 됩니다.

옆에 사랑하는 사람 두고 그짓거리하면 맞아 뒤져도 할 말 없죠.

527 2016-05-09 07:45:51 0

오유에 쪽지 못 보내요? [새창]

포인트샵에서 쪽지기능 활성화 시키는거 있다고 들었는데;;

526 2016-05-09 07:44:31 0

[새창]

잘잘못 떠나서 지금 이 게시물 작성자분 이 글 지우거나 수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쪽은 재물손괴일지 몰라도 님은 형사로 관련될 행동만 하시고 계세요.
도의적 책임과 법적 책임은 분명 다른 것이며, 지금 제 무덤 파고 계신 꼴이라 너무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사랑주고 정주며 키운 반려견, 남에게는 한마리의 개로 그칠 수 있지만 본인에게는 식구나 다름 없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