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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16-07-19 22:36:21 8
[새창]
우리나라 성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그러하신데 절대로 꺽이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대로 나아가세요.
744 2016-07-19 21:37:52 0
술시~ [새창]
2016/07/19 21:31:50
저거 생선 들어간거 음식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743 2016-07-19 21:30:46 0
[익명]엄마랑 아빠가 자꾸 병어를 사와요 [새창]
2016/07/19 21:25:56
위로드립니다.
742 2016-07-19 21:30:16 0
[새창]
그 사람과 문제가 있기 보다는 그 사람의 가족들까지 본인의 흠을 용인해주실 것이냐의 문제네요.
741 2016-07-19 18:22:58 0
[익명]친구 셋 중 한 명이 재정상태가 안 좋아서 자꾸 우릴 피하네요 [새창]
2016/07/19 17:37:59
구구절절 써내려갔지만 결국 드리고자 하는 말은 그냥 냅두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이예요.

강아지 산책하고 와야겠어요. 피드백 늦어요.
740 2016-07-19 18:21:22 3
[익명]친구 셋 중 한 명이 재정상태가 안 좋아서 자꾸 우릴 피하네요 [새창]
2016/07/19 17:37:59
지금 저친구는 천원 한장에 대한 호의도 굉장히 크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가게 되는게 요지가 아녜요.

그 곳에 가서 부대시설 이용 안하세요? 교통비나 유류비는요?

본문으로 보아 그 친구는 지금 자격지심에 쩔어있어요.
셋이 떠나려는 여행에 기여하는 기여도를 따져보자면

무료숙박권에 당첨된 친구야 말로 맘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이고요.
거기에 따라붙는 나머지 친구 둘이서 나머지 부대비용이나 기타 지출은 도의적으로나마 지불할 수 있을 것이고요.
그 둘중 하나는 지금 본문에서 언급하는 처지가 여의치 않은 그 친구고요.
결국 얹혀 다녀오는 여행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요.
이렇게 구구절절 써내려가면 결국은 세친구 사이의 유대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냥 그 친구와 글쓴이를 포함한 나머지 한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유대감이 딱 그정도인거예요.
불편하다고 하면 그냥 냅두세요.
자의든 타의든 선의든 악의든 지금 그 친구가 불편하다는데 뭐 어쩌시려고요.

친구는요. 만나서 편한게 친구예요. 눈치주고 눈치보고 하는 사이라면 그건 님이 생각하는 친구가 아닐거예요.
좋은 일 하시고 찝찝한 기분 남기는짓 하지 마세요.
님을 비난비판하는게 아니라 저 친구 마음을 좀 헤아려 보라고요.
739 2016-07-19 17:48:52 0
[익명]19) 삽입하기전에 애무하잖아요? [새창]
2016/07/19 16:54:31
손가락 함부로 집어넣지 마세요.

유사성행위로 고소당합니다.
738 2016-07-19 17:45:42 2
[익명]친구 셋 중 한 명이 재정상태가 안 좋아서 자꾸 우릴 피하네요 [새창]
2016/07/19 17:37:59
돈없다는 사람 굳이 돈쓰는 자리에 불르는 이유좀 알 수 있을까요?

그 친구 평소 행실이 빌붙기와 한입만이 생활화 된 전형적인 빈대가 아닌 이상 누구라도 그런자리 불편해하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도서관을 가자거나 오랜만에 누구네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먹자고 하지 진짜 저건 선의의 탈을 뒤집어 쓴 부담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일을 진행하기전에 특수한 상황에 닥친 사람의 마음을 좀 헤아려 보세요.
737 2016-07-19 15:33:49 3
김밥집이름을 뭘루지어야할까유......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7/19 11:11:46
흑형보다 늠름한 김밥
736 2016-07-19 15:33:13 0
[새창]
이게 이해안되는 사람도 있군요. 놀라울 따름.
735 2016-07-19 00:54:49 0
[익명]고민이 너무 많아서 엉킨실타래 같을땐 어떻게해야해요? [새창]
2016/07/18 23:05:03
1588-9191, 생명의 전화입니다.
이름이 생명의전화지만..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전문으로 해주는 기관이니 맘 놓고 터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
고민은 남들과 나누는 것 만으로도 반이 됩니다.
진심으로 그 고민 덜어내시길 빕니다. 수고했어요.
734 2016-07-19 00:26:46 1
10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이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6/07/19 00:24:23
신세한탄입니다.
733 2016-07-18 21:35:36 0
[익명]여친있는남자한테 계속연락하는 여자들은 대체뭔심리일까요? [새창]
2016/07/18 19:56:17
여자남자 떠나서 사람이 덜된겁니다.
732 2016-07-18 15:50:34 0
귀요미템 3종세트 (겁나귀여움 주의) [새창]
2016/07/17 20:46:08
이건 제가 썩은 부분인가요?

작성자님 파이팅입니다!
731 2016-07-18 12:05:18 2
[익명]이상하게 공부만 하면 졸아요.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6/07/18 11:41:09
이상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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