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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2022-01-13 05:33:40 0
승우아빠 키친 마이야르 오픈일 방문 후기..jpg [새창]
2022/01/12 23:22:49
브리스킷 만들어보면 왜 비쌀 수밖에 없는지 알 수있음
5237 2022-01-13 05:30:48 2
mz세대 타령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짤 [새창]
2022/01/12 19:16:40
어떻게든 카테고리 만들고 라벨링하려는 수작이죠. 개개인을 존중하지 않고..
5236 2022-01-12 21:10:49 0
사무직 상상 VS 현실 [새창]
2022/01/12 15:48:33
사무직들 고생하는 거 보면.... 진짜..
5235 2022-01-12 20:22:51 0
약혐, 상처사진있음) 강남 클럽서 여성 ‘귀 절단’ 테러 [새창]
2022/01/12 17:29:42
예전에 패딩 사건 생각나네요.. 본인이 못에 걸려 찢어먹은 거 누가 칼질했다고 여혐범죄라고 악쓰고 동조하는 분들 쏟아져나오고 동선 추적 나오니 일제히 글삭하고 튀던 분들??ㅋ
5234 2022-01-12 20:19:55 3
[새창]
에이 뭐 어때서요? 일뽕이 문제가 아니라 그릇된 정보를 올리니까 토왜+연변 출신들이 튀어나와서 피아식별하기 참 좋더군요.ㅋㅋㅋ
5233 2022-01-12 20:17:53 0
시대에 비해 너무나도 강력했던 무기 [새창]
2022/01/12 18:44:01
메이지에 들인 일본이 들여온 건 기관총이 아니라 개틀링 속사포인데..
5232 2022-01-12 18:26:15 1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2 00:51:53
무조건적인 내 편의 결말- 이솝우화의 사형수
5231 2022-01-11 21:13:07 2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유 [새창]
2022/01/11 10:32:18
?? 태종보다 사람 많이 죽인 왕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태종의 업적이 세종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데요?
5230 2022-01-11 21:11:06 0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유 [새창]
2022/01/11 10:32:18
팩트: 실록에는 정도전 등도 강씨 아들을 세자로 삼는 거 반대했으나 강씨가 대전 밖에서 뭐라하자 이성계가 밀어붙임. 정도전 등은 방번의 성격이 더러우니 방번은 안된다고 말려서 방석이 된 거
5229 2022-01-11 20:50:05 5/46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가해자 형량 [새창]
2022/01/11 18:04:25
1. 검사사칭범이요.
5228 2022-01-11 18:07:40 1
한 국가의 해군력 상당부분이 교통사고로 날아간 순간 [새창]
2022/01/11 15:59:19
이지스함인데....
5227 2022-01-11 16:43:26 3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유 [새창]
2022/01/11 10:32:18
무인정사에 가담한 왕족들이 대다수였다는 게 저 무리수.. 둘째 이방과 빼고 이성계 동생, 조카들, 사위까지 모조리 가담했으며 심지어 방석의 동복형인 방번도 당일 참가권유 받았는데 싫다고 집에 있다가 나중에 살해당함.
5226 2022-01-10 22:50:59 0
[새창]
히틀러는 메포-백셀 채권이라는 수단으로 경제개발 자금을 조달했는데 이게 만기가 다가오니 무리수를 둬서 안슐르스와 체코 병합을 시도했죠. 즉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국가재산으로 채권의 일부를 상환했지만 계속되는 채권 만기 압박으로 다시 한번 따 갚되를 시전한 게 폴란드, 그리고 프랑스.
5225 2022-01-10 22:46:01 2
[새창]
다음 토왜.. 왜 미국이 자원수출 금지했는지 건너뛰는 걸 보니 전형적인 일본의 피해자 행세 논리 그대로.. 헐 노트 배후설까지..
5224 2022-01-10 22:44:45 1
[새창]
웃기는 소리 ㅋㅋㅋ

미국이 대공황을 2차대전으로 극복했다는 소리는 케인즈식 경제학을 빨갱이로 몰던 것들이 퍼뜨린 유언비어. 실제로 미국이 소모한 금액은 막대했고 그 후유증을 글복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고립주의는 건국 이후 미국의 기본노선이었고 우드로 윌슨의 대삽질로 1차대전의 손해를 본 미국은 더욱더 강경한 고립주의로 나아갔는데 그걸 돌아세운 게 진주만.

FDR은 전후 신질서를 세우는데 적극적으로 나섰고 그 중간결과는 식민제국들의 해체. 영국은 영연방으로 연착륙 성공했지만 다른 식민제국들은 모조리 분쇄되었죠. 미국과 소련은 그 공백을 차지했고 냉전->팍스 아메리카나로 이어지는 계단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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