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가장 소름돋는 사람들이 있음 [새창]

아아 그 책광고꾼이나 그런 분??

5252 2022-01-19 00:18:54 1/6

남친의 배달 리뷰보고 이별 결심한 판녀.jpg [새창]

어떻게든 깔아내리려는 판춘문예 보고..ㅋㅋㅋ 귀찮아서 리뷰도 안쓰는 사람 수두룩한데 일부러 저렇게 리뷰를 단다?

5251 2022-01-18 20:45:53 0

모든 가축이 말과 비슷한 사이즈라면? [새창]

실제 벨로시랩터와 유타랍토르의 머리 사이즈

5250 2022-01-18 20:40:46 1

모든 가축이 말과 비슷한 사이즈라면? [새창]

리얼 랩터 사이즈... 쥬라기 공원에 나온 건 이름은 랩터인데 실제로는 데이노니쿠스.. 말 사이즈라면 유타랍토르죠..

5249 2022-01-16 18:50:38 0

제 2차 세계대전의 진실 [새창]

막짤은 좀 땡기네요 하악

5248 2022-01-16 05:58:37 0

미국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 근황.jpg [새창]

이분 NL이라서 미국은 절대 악으로 보시는 분임.

5247 2022-01-16 05:52:41 0

흔한 러시아제 박격포의 위엄.jpg [새창]

핵포탄 투사용으로도 쓰이고 자주화되어있어서 전차부대와 동행하면서 움직이는 놈입니다

5246 2022-01-15 18:07:53 1

한국전쟁 당시 소련의 멘탈을 터뜨린 사건.jpg [새창]

에이 뭔 소리셈? 프랑스는 SS애들 데려다가 외인부대로 편입시켜서 독립을 요구하는 식민지 탄압에 잘 써먹었음. 전후 슬그머니 이탈리아 침공했다가 미국이 윽박지르자 다시 철수시키기도 하고...

5245 2022-01-15 18:05:48 1

한국전쟁 당시 소련의 멘탈을 터뜨린 사건.jpg [새창]

아뇨.. 압수한 물품 중 꽤 많았으니 대충대충 보내준 거.

5244 2022-01-13 23:29:08 8

[새창]

그런데 누군 제작인지 잔다르크의 행보를 진짜 축소했네요. 대포에 머리 맞았는데 멀쩡했다는 것도.. 오를레앙 공방전 이후 파타이에서 추격전 벌여서 영국군 야전군 전멸시킨 것도 파리가 아니라 랭스로 진격한 것도 서프랑크의 수도였던 랭스에서만 즉위식을 올릴 수 있으니 도팽(왕세자 칭호)이었던 샤를을 정식 국왕으로 올릴 수 있는 정략적 선택이었던 것도 다 생략

5243 2022-01-13 23:21:47 1

[새창]

영어로는 아크의 조앤.. 잔 디 아르크를 연음으로 읽어서 잔 다르크.

5242 2022-01-13 19:29:59 1

[새창]

예전에 모 아이돌 그룹은 사진 하나만 올라와도 순식간에 베오베가던 것도 있었죠. 인기는 최상급이었지만 그 못지않은 그룹들은 아예 사진도 올라와도 베오베 못가고 ... 연게에 올리라고 하니 쌍욕..ㅋㅋ 나름대로 추천인 목록 정리하고 있었는데 타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단톡방에서 좌표찍는다고 폭로하고.. ㅋㅋ 그리고 얼마 후 정리하던 추천인 목록에 있던 아이디 대부분이 사라짐.. 게시물 삭제 후 탈퇴 다수.

5241 2022-01-13 13:01:16 9

공익갤 병가 거부 썰 [새창]

에휴.. 진짜 담당자 저거..

5240 2022-01-13 10:04:02 15

어벤저스 배우 입금전 입금후 [새창]

5239 2022-01-13 05:34:58 2

[새창]

매우 흔한 케이스인데요? 특정 영역에서 일본 빨아주느라 미국도 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