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일본의 잡지 [새창]

국뽕 유투브??

5327 2022-02-13 17:01:46 2

와 주변 2030 친구들끼리 대선 얘기하는데 [새창]

1. 님도 선민의식 쩌시네요

5326 2022-02-13 00:23:20 6

와 주변 2030 친구들끼리 대선 얘기하는데 [새창]

선민의식 쩔어주십니다.

5325 2022-02-12 22:39:04 2

치안유지와 피지컬.gif [새창]

부럽다

5324 2022-02-12 11:53:47 0

정형돈이 말하는 '부산에서 운전하는 게 힘든 이유' [새창]

부산 세번 차로 운전해가봤는데 살짝 골때리는 정도였는데 생각해보니 한번은 온천동 신시가지. 한번은 부평시장, 한번은 북구 쪽이라.. 맛만 보고 말아서 그랬나요?

5323 2022-02-12 08:26:23 4/16

조 현.jpg [새창]

근거 있나요? 일베 운운하는 것들 보면 꼭 정치성향이 다르다며 몰아가던데.. 링크도 겨우 성향탓으로 일베라 하고

5322 2022-02-11 20:45:17 1

3호선 장애인단체 시위로 전구간 열차지연/운행중단 참고하세요ㅠㅠ [새창]

에휴.. 오늘 아침에 4호선..

5321 2022-02-11 08:26:54 1

미국인들이 미식축구에 열광하는 이유 [새창]

라인베커가 수비수지 무슨 라인맨?? 자막 좀 잘 넣어라

5320 2022-02-10 21:47:10 0

지금 봐도 명연설인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jpg [새창]

통킹 만 사건은 사실이라고 당시 북베트남 사령관 보응우옌잡이 인정했는데요? 단 현지 지휘관이 멋대로 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실제로 남베트남배로 착각했다고 보응우옌잡이 말했지만 배수량 2200톤급의 배를 경고사격까지 했는데 소형으 남베트남 배로 착각할 리가 없다는 점에서 더 헛소리라고 까였죠.

주작이라면 2차 공격이 있었다고 미국은 주장했는데 북베트남은 2차 공격은 없었다고 하는 거 정도?

5319 2022-02-09 23:55:10 2

백종원이 드디어 진출한 분야...JPG [새창]

벌써 후기가 나왔네요..

5318 2022-02-09 23:11:07 1

용사에게 반한 마왕의 딸내미 [새창]

쳇 너굴맨(실제로는 라쿤) 제거용짤 못쓰네

5317 2022-02-08 20:29:05 1

아침에 지하철 3호선에서 [새창]

동감.. 지금 저러는 거 한두번이 아니라

5316 2022-02-08 19:49:12 2

25,000원짜리 짜장면 [새창]

안심이라고 쓰여있는데요?

5315 2022-02-07 20:11:47 2

나 지금 친척집에 왔는데 소름 돋았어 [새창]

11. 조선시대에도 설 기준으로 육십갑자를 넘겼는데요?

5314 2022-02-07 15:53:44 1

나 지금 친척집에 왔는데 소름 돋았어 [새창]

띠는 음력설 기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