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혐) 탈모도 머리니까 패게맞나여?!?!?!?!?(+가발추천해주세요!) [새창]

나도스트레스성 탈모땜에 좀고생했는데 병원다니면 오히려 내성생기고 몸버린대서 민간요법으로 치료했어요 전체탈모까진아니고 오백원짜리보다 조금더큰동그라미 세개가 옆통수랑뒷통수걸쳐서 생겨서.일단 짜증나도 웃기ㅡㅡ이게뭔가싶은데 누가 내돈을훔쳤어요 그래도 짜증안내고 아이고 마이힘들었는갑네 더갖고가지. 요생각이들때까지 보살 놀이해야함ㅡㅡ글고 샴푸할때든 걍 손놀고있을때든 머리빠진부위에 손가락 끝 살부분으로 말랑말랑 뚝뚝?꾹꾹은아니고 여튼 맛사지

브러쉬로두드리라는 사람있다는데 그거 최악 남아있는 모근도 놀라서빠짐
그리고 가장 최고는 잘먹는것같아요.
아이고 유가 딸래미 복시럽게 잘먹네 이런이야기 들을때(반년도안지났어요)머리자라는속도도 빨랐고 머리숱도 많았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잘안먹으니까 머리.손톱.발톱 다 잘안자라요ㅎㅎ 여튼 가발은 꼭!필요한상황에서만 최소한만 착용하세요 두피모근에 좋지않아요. 따뜻한 손끝으로 부드럽게 꾹꾸 꼭꼭 해주는것이 훨씬좋아요. 도움이됬으면좋겠어요

246 2015-05-29 04:49:48 0

[새창]

어..어.?내가 좋아하는 스탈인뎅

245 2015-05-29 04:48:23 0

[모자이크주의] 셀프 탈색/염색을 합니당! [새창]

우옹 셀프염색은 버블버블~~밖에안해봐서 싱기방기
제머리 지금 끝에다탔는데도 가능할까요?

244 2015-05-29 04:44:16 0

[새창]

그걸참았어요? 옆에 빈병 없었어요?

큼큼 돈스파이크씨 사랑합니다,물농.

243 2015-05-29 04:42:50 0

서른한살. 또한명 떠나보내며 입었습니다. [새창]

11아니요 남자친구가 저기서 옛날팥빙수를 꼭 쳐드셔야 겠다고하셔서ㅠㅜ제대로 구경도못하고 빙수집만 한시간동안 찾았ㅠㅜ 맛두없다는ㅠㅜ

242 2015-05-29 04:41:07 1

서른한살. 또한명 떠나보내며 입었습니다. [새창]

241 2015-05-29 04:31:20 0

서른한살. 또한명 떠나보내며 입었습니다. [새창]

결혼식이라면서 왠 죽어가는 나무만있냐고하시는 분계실까봐.. 전주한옥마을 쪽문(?)쪽에 커다란 나무둥치예요ㅠ

240 2015-05-29 04:25:43 0

서른한살. 또한명 떠나보내며 입었습니다. [새창]

두장넣었는데 한장뿐..

239 2015-05-28 04:03:01 0

김여사가 왜요? [새창]

1아 그렇군요ㅠㅜ 제가 한참 잘못알고있었네요ㅠ 근데 그들이 같을 여 였다면 참좋았을텐데요..ㅠㅜ 제 무지가 부끄러우니까 글삭제는 않겠습니다

238 2015-05-28 02:35:19 0

김여사가 왜요? [새창]

11제가 몰라서 물은건아녜요^^;;;;
1그런가요? 처음 여성가족부라는게 생겼을때는 모든 소외되는 국민들을 위한 부서라고 배웠거든요. 페미니즘의 왜곡된의미가 아닌 진짜의미의 부서라고..ㅠㅜ

237 2015-05-21 05:02:55 0

[혐오] 회충성 장폐색 물리적 제거(수술) [새창]

덜익은 스파게티면.. 혹은 설익힌고사리..?
뭐든간에 정말 대박. 새생명을 몇마리를 잉태하신거야 저분

236 2015-05-21 03:10:22 0

[새창]

발신은 가는데 받지않으시네요

235 2015-05-19 05:19:35 8

인터넷 타로점 봤다가 봉변당할 뻔 했습니다 [새창]

대박.미친애같애요. 어디아픈사람아녜요?

234 2015-05-18 06:04:55 0

[새창]

오드아이..좋아라..♡

233 2015-05-18 06:03:38 0

얼마전 개그냥이 샐리 기억 하세요? [새창]

고양이계의 모델이라는 러블의 몸매가...ㅋㅋㅋㅋ 푸근하다 쭈물쭈물하고 배방구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