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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씯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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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5-05-14 05:24:27 1
저 조금 뚱뚱한 아지매인데요 [새창]
2015/05/14 00:53:46
어떤 뚱뚱함이냐에 따라 달라요~보통얘기하는 육감적인,육덕진 몸매라면 1번이요. 그냥 이도저도아닌 그냥 전체적인 뚱뚱함은2번원피스에 얇은가죽끈많이긴거있어요 벨트용으로나오는거, 그거허리 골반 부근에 설렁설렁(그치만 절대 골반밑으론안내려가게)감아서 할랑할랑 묶으면 괜찮을듯.
216 2015-05-14 05:06:54 0
[새창]
에에엣~~~ 고레 소라넷토와 치가우노? 에엣~~?
215 2015-05-14 02:48:48 8
동생이 사주신 꽃무늬츄리닝(?) [새창]
2015/05/13 20:04:41
모델샷비교ㅋ제사진은 폰카라서 꽃무늬가 뭉게지네요ㅠ

214 2015-05-14 02:28:42 1
[새창]
혹시라도 나랑 얘기하고싶으면 카톡아뒤나 이멜 남겨줘요 .

동생원할때마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속상한얘기는 들어줄께


친목질시도인것같으니까 산보내주세엽.
213 2015-05-14 02:25:00 3
[새창]
울지마 인마! 내일 눈부어 . 힘들어도 속상해도 나죽겠어요 라는 말이 혓바닥까지 넘실거려도 티내지않기. 입밖으로 꺼내면 더 커지더라.힘든게..

동생이든 친구든,글쓴님아 내일말고 내일모레생각하자.
모레가되면 또 그모레를 생각하고. 우리 보름후에, 그때못본다면 또그다음 보름후에 다시 고민하자, 함께. 기다릴께.
212 2015-05-14 02:08:24 1
여친 똥냄새 맡은 썰.txt [새창]
2015/05/13 13:09:15
그니까 결혼하려면 상의에 응가를 묻히고나와라.. 이거죠?
211 2015-05-14 01:57:10 0
동생이 사주신 꽃무늬츄리닝(?) [새창]
2015/05/13 20:04:41
포스파티님//원래츄리닝은 집앞 슈퍼갈때 입는거 아님?ㅋㅋ

나머지댓남겨주신고마운분들은 질문보단 칭찬인거라고 제멋대로생각하고, 감사합니다♡
210 2015-05-13 08:12:50 0
초코야 베오베가자 [새창]
2015/05/13 04:42:22
뽀송뽀송뽀송뽀ㅅ..ㅗ..ㅇ...ㅃ..
209 2015-05-13 06:09:38 2
개와 고양이의 동거(스압) [새창]
2015/05/12 23:32:52
전여친(현마눌님) 온화한표정으로 냥이 뒷목잡고 계셔..ㅋㅋㅋㅋㅋㅋ
208 2015-05-13 06:05:32 1
제발 망명 아재의 쓸데없는 걱정이길 바라며... [새창]
2015/05/13 01:39:30
모발유저인데요 아재들오시고 피씨로 하고싶어졌어요 사진크게보고싶엉ㅠㅇㅠ 근데 누워서하는 오유를 포기할수가없..ㅠ
207 2015-05-13 05:49:27 1
[새창]
악 치즈가 네마리..
206 2015-05-12 22:35:25 0
사과문]양말신은도비 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2 22:28:29
저도 전글에 추천했어요 죄송합니다.
205 2015-05-12 02:31:13 9
앜ㅋㅋ 아재들 이거보고 분노폭발하셈여 [새창]
2015/05/11 07:27:27
긍까 지네가 "여시가싸지른글"="불법음란물" 이라는공식을 지들입으로 인정했다는거네요?
204 2015-05-11 12:10:26 2
[새창]
오 뱅갈인데 크네요 이쁘라♡
203 2015-05-11 12:05:26 0
가죽공예...도 예술 게시판에 올리는게 맞겠죠? : 여권케이스 만들기 [새창]
2015/05/11 10:13:04
예 그래서 이제품은 얼마에 형성되있죠?ㅠㅠ갖고싶돠아아ㅠ머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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