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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0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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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클라우드펀딩에 올리는 조건이 까다로워서 신뢰도가 있거나, 적어도 검증 (중간다리) 가 있어야 하는데
과정이 많아지면 비용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거의 재단이나 기금이 없는 이상 순수한 의도의 펀딩은 불가능해집니다.
초기펀딩 성공의 일부 자금이 다른 펀딩의 운영에 활성화 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펀딩시스템이 활성화 되기 보다는, 현재에 와서 사실상 마케팅용어로 전락해진거라 . . . 제가 볼때는 앞으로 "공적 신뢰도" 가 없으면 구입 자체를 안하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