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당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지금보면 정의당과의 연대도 물건너 가는 분위기인데?? 정의당과의 연대만 틀어져도 지방선거 포함해서 몇 석정도는 날라가는거 과거 여러 선거에서 충 분히 보았을 텐데요?
2. 원칙데로 짤랐다는데.. 그 원칙이란거 난 어디에서도 현 비대위 누구한테도 그 원칙이란거 들어본 적이 없다. 정무적 판단? 용퇴길 마련해준다 라는거? 이런게 원칙이란 말인가?
3. 이종걸 박영선 따위는 선거 끝나면 날라가다니? 분탕질에 꼭 힘이 있어야 하나? 안에서 몇 놈 딴소리하고 종편에서 맞짱구 치면?? 현재 공천 받을려고 누구에게 줄서는지만 봐도.. 누구한테 줄대고 있는 사람들이 단수공천이나 비례 받는거만 봐도 선거 끝나고 날라간다는 말은 꿈도 참 야무지게 꾸는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현재 김한길은 더 이상 잃을 것도 할 것도 없었음. 그러한 차에 먹고 뜯고 즐기라고 김종인이 개껌하나 던져준것임. 통합을 미끼로 국민의당에서 발언권을 늘려가며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설수도있고. 더민주와 통합을 해도 일보 후퇴후 다시금 전진을 할 반팔을 마련 할 수있기때문에.. 이 기회를 한길이는 치고 들어갈것임. 한길이 한테는 둘도 없는 찬스가 온것이고. 철수 위기임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전제가 잘못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누구든 간에 얘들은 그냥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더 힘있는 권력자한텐 무조건 접는게 기본 소양입니다. 언제는 뭐 약점을 안잡혀서 충성하나요. 공천 면접때 큰절 하는거 보면 답 나오는데요. 그냥 욕맘에 충실할 뿐입니다. 권력에 반기요? 그거 뭐 개껌 이름입니까?
Scv는 운영진에서 무조건 제외되야 합니다. 영자님과 svc 사이에 '운영'에 관해서 어떠한 조언도 구하면 안되고, 의견 개진도 안됩니다. Scv는 단순히 임금을 받고 해당일만을 하는 '프로그래머' 여야합니다. 오유에 개인 아이디도 만들지 말아야 하며. 혹여나 운영에관한 권한이 있어야하는 아이디가 필요한다면. 권한의 세세한 부분을 최소로 하여 영자님께서 컨트롤 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