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판결문 자기가 잘못 봤다고 인정은 안하는구나..
잘못한거 실수한거 인정하면 무슨 큰일나나
니가 안되는 이유는.. 사람은 잘못할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으나,,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재방방지 약속하고 넘어가는거하고..
오해다 드립치면서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이어가고 결국엔 너넨 떠들어라 난 노코멘트다.. ㅅㅂ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목욕탕이면 문도 있었을 것이고.. 혹 장애시설이라 문이없었더라도 목욕탕임을 감안하면 가리는 커튼 정도는 있어야 정상인데.. 가리지 않고 개방한 상태에서 목욕시키고.. 커튼 조차도 없었다해도.. 찍는 카메라맨이 무슨 닌자라 재빠르게 찍고 도망 간것도 아니고.. 수행원들 2,3명만 앞에 새워놨어도 카메라맨들이 그렇게 찍을 수 있었겠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재가 안되서 카메라맨들이 찍으려 하면.. 목욕을 중지하고 카메라맨들 정리먼저 하는게 상식아니냐 그래놓고 먼 변명들을 늘어놓냐...
이 관계자는 "MBC라디오 출연 여부가 확정된 뒤에 주병진이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프로그램이 뭐냐'고 묻더라. 이에 '컬투의 두시탈출'이라 답했더니 그 경쟁 프로그램인 '두시의데이트'를 주병진이 선택했다. 어차피 오랜만에 시작하는 것인 만큼 무언가 보여주겠다는 것이다"고 주병진 두시의데이트 DJ 발탁 확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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