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이런글 안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됨이 분위기를 만들어요 말이나 태도에서 나오는 그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요 ㅠㅠㅠ 작성자님도 분위기가 이뿔거에요...♡ 술먹어서 좀 횡성숴설해요 ㅋㅋㅋㄴㄴ 외모 이쁘신분듷 많은대 막 그렇게 안이뻐도 매력있는 사람이 되면 되욤 (저에게 하는 얘기...또류류ㅠ )
암말안하고 일하러 들어간 남자친구가 더 심각해요.. 소개도 마무리 안짓고 팔아도 되냐는 말에 대꾸도 없다뇨...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결혼하면 내편이 아닌 '남'편, 매형편 될 가능성이 많아 보여요 ㅠㅠ 그리고 그 매형은 상식이나 예절따윈 없어보이고 고칠수 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그냥 개념이 없는듯
가치가 있어야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가치를 만들어 나가세요... 글을 보아하니 죄를 저지르셨던 것 같네요. 어떤 죄질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떨치고 싶으시면 계속 속죄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세요. 지옥갈까 두려우시다구요.. 그럼 그만큼 좋은 일로 메꾸세요. 용서받고 싶으면 용서를 구하시구요. 살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겁니다.
그리고 일일히 답해주시지 마시고 팩트로 까세요. 무슨 야당과 좌파의 공격이냐고. 뉴스보라고... 전국의 몇백만명이 다 좌파임??? 잘못을 했으니까 저리 난리지 사람들이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돈 안아까움? 우리세금으로 순시리 딸하는 체육 밀어주고 자기 주사맞을라고 줄기세포 관련 법 완화시키고 가까운 서문시장 화재를 보라고 무슨 대통령이 시장도 모르게 10분 왔다가냐고 그와중에 소방호수도 빼라고 지시하면서... 그리고 대통령씩이나 되는 사람이 똑똑한 국회의원들 말안듣고 멍청한 무당말듣고 정책 결정하는게 말이나 됨? 그거는 저 모든게 사실이라해도 나라 엿먹이는거고 국회의원 개무시 국민 개무시하는 처사라고 엄마야말로 어느시대 사람임 뉴스좀봐라고 카톡만 보고 믿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