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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을 칼로 찔러서 혈서를 쓰는 경우에 손을 칼로 찌르는거니 유해하죠? 그걸 법으로 막을까요? 저해를 하는자는 징역에 처한다?

33 2016-07-17 22:0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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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피해야 저두 잘 알고 있죠 그리고 저도 담배는 엄청 싫어하고 당연히 피지도 않습니다

근대 그게 규칙을 정하는 문제와 도대체 어떤 상관이 있죠? ㅋㅋ

32 2016-07-17 22: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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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식호흡님 생각에도 반대하는데요 정치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의가 희소자원의 권위적 배분이고 권위라는게 사실 폭력이죠

31 2016-07-17 22:0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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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절차가 민주적이라면 말이에요

제 말은 그냥 막 마녀사냥 해서 패는게 아니라 그게 민주주의의 척추인 헌법에 위배 되지만 않고 법률에 위배 되지만 않으면요

그럼 님이 말한게 곧 법률이란걸 깨닫게 될껄요?

30 2016-07-17 21:5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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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혼란스런 콜로세움에서 현답을 하시네요 ㅋㅋ

29 2016-07-17 21:5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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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치인 월급에 비유 좋내요

그런데 그 과정에 문제가 있나요?

없죠? 물론 도덕적으로 비판받을만 하지만

어쨌는 룰에 의해서 그런거잖아요

대통령이 국회위원들 월급 결정하나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서 결정하나요?

대법원장이 국회위원들 월급을 결정하나요?

28 2016-07-17 21:48: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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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서울시내 대학가서 서연고 서상한 중경외시 등등 님들이 좋다고 상각되는 학교가서 담배피는 애들 붙잡고 언제 부터 폈는지 물어봐요 생각이 달라질걸요?

27 2016-07-17 21:46: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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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하는 애들은 모두 인간 쓰래기, 수준이하의 존재, 멍청한 바보같은 학생이라는 건가요?

26 2016-07-17 21:2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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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댓글 중간중간에 범죄를 해도 된다. 다만 안걸리면 될뿐.

이런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 글 안에 도대체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좀 알려주세요

25 2016-07-17 21:2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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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해도 되는데 청소년은 하면 안되 빼액빼액 이런 법을 만들고

안지키면 처벌까지 하자구요????

정말 저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24 2016-07-17 21:24: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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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럼 법 제도 징역 이런거 없이 다 사형 때리면 되죠 어차피 사람의 심성이 안변할껀데 그쵸? ㅋㅋ

23 2016-07-17 21:09: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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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씨의 삼청교육대 부활을 원하시는 군요

22 2016-07-17 21:06: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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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귀에만 더 많은 사람들의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중우정치를 불러온다라고 들리는게 아니죠?

21 2016-07-17 21:06: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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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신의 글을 잘못이해한건지 당신이 조국 교수의 글을 잘못이해했는지 혼란 스럽네요

20 2016-07-17 21:0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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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에서 자유에 대한 해석을 잘 못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냥 막연히 뭉뚱그려서 말하지 말고 같이 토론을 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