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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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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라는 것도 또 있나보네요 정말 알수록 깊고 넓은 화장품의 세계....
실은 선물을 줄려는 사람이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거의 집안이나 병원에만 있는 중인데 거지꼴로 있으니 부끄럽다고 해서 화장할수있는것 세트를 줄려고 하다보니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너무나도 위험한 선택이었나봅니다.... 이건 나중에 퇴원하면 같이 가보는걸로 해야겠네요 다른분들 댓글도 잘 보았습니다 이건 나중에 건강해지면 손잡고 같이 가서 사봐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