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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7-04-14 18:12:17
19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2017/04/14 14:59:34
최근 게시글까지 보고 왔는데
자기가 욕을 먹을 만한 짓을 했으니 욕을 먹는거죠.
그냥 우는것도 단순히 1차원적으로 욕먹으니깐 기분 상해서 우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즉 자기가 반성의 의미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구분이 쉴드치는건 조금이나마 이해가겠는데
진짜 친구라면 이렇게 무조건적인 쉴드보다는 옆에서 뭘 잘못했는지
직접 늬우치게 만드는게 진짜 친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42
2017-04-13 17:12:21
0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17/04/13 08:57:22
모르시는분들도 계신데 이 일화 때문에 김소희 별명이 퀵소희로 되었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에 나온 안예솔 이랑 김소희랑 방송 보신분은 알겠지만
원만하게 잘 지냈습니다.
지금 이야기와 별개의 문제이지만 굳이 저 둘 사이의 사이를 우리가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저런 이야기는 당사자들끼리의 문제이니깐요.
141
2017-04-12 12:15:06
21
아이유 성희롱한 BJ의 최후
[새창]
2017/04/12 10:30:30
어차피 아는 사람은 저렇게 모자이크 해도 닉네임 보고 누구인지 압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니깐요.
신X일, 철X , 김X태 랑 같이 합방도 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끼리끼리 논다는게 틀린말은 아닌가봐요
140
2017-04-10 01:11:53
1
배오베간 '초밥' 관련해서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09 23:49:13
그리고 베오베 댓글에 혹시 가게 사장이나 직원 아니냐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그저 그 가게의 알바생이였을 뿐입니다.
가게 쉴드 칠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139
2017-04-10 0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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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오베간 '초밥' 관련해서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09 23:49:13
정말 제가 너무 과하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2가 7이 되는 기적을 부린건 정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 점도 제가 참고해서 반성하겠습니다.
137
2017-04-10 00:09:57
4
배오베간 '초밥' 관련해서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09 23:49:13
오늘 개인적으로 조금 기분상하는 일도 있었고
계속 뚱해 있어서 조금 예민한 상태다 보니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136
2017-04-09 2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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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제가 알바했던 체인점은 맞는것 같은데
구도를 보니 다른곳이네요.
밥 크기는 저기에서 3분의 1조금 더 컷팅한 크기인걸로 기억합니다.
135
2017-04-09 2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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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위에 댓글 단거 보시면 저는 한두번 정도는 처음 가본 가게에서 그런거라 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적어놨습니다.
문제는 어디든 막론하지 않고 상습적으로 저런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불만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비계랑 비유자체가 틀린것 같은데요?? 애초에 삼겹살은 가게에서 기존 덩어리를 잘라서 손님에게 나눠주는 일종의 조리과정이 없는 음식인데 초밥은 기계로 밥을 뭉친다 한들 밥에 초 양념을 하거나 식히거나 하는 조금의 조리과정이 포함된 음식입니다.
별도의 조리과정이 필요없는 음식이랑 조금이나마 조리과정이 들어가는 음식에 대한 비교는 어불성설 이라 생각하네요.
134
2017-04-09 2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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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맛이 있다 없다는 부가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문을 통해서 저 가게가 맛있는 뷔페라고 해서 가는것과 아무정보도 없이 갈때의 1차적인 음식의 섭취에 대한 목표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33
2017-04-09 2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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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제목을 제대로 쓰지 못한건 제 잘못 인정합니다.
저는 그런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의미로 제목을 쓴건데 오해가 있으셨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초밥 이라는 엄연히 메인디쉬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은건데 김치 같은 사이드 디쉬는 여기서 논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132
2017-04-09 2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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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문제될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먹기 힘든 크기도 아니였고 비록 기계를 썼지만 밥양이 많을때는 조금씩 잘라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암묵적인 규칙이란것도 있는거죠. 서로 예의 지킬건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31
2017-04-09 2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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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본문 다시 읽고 오세요.
이건 음식을 어떻게 먹어라 하는 강요가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에 대한 예의 문제의 각도로 비판 한겁니다
130
2017-04-09 2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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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패밀리 레스토랑은 모르겠지만 초밥뷔페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밥을 남길시 환경 부담금을 매기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인지 기본 이용료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있다는 이야기는 조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준이란걸 떠나서 요리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예의차원에서 비판을 한겁니다.
뷔페라는 수준에서 자신이 전문점의 수준을 바라는건 솔직히 욕심이죠.
감안하셔야 하는건 감안하시고 가는거 아니였나요?? 남한테 피해는 주지 않는다고 해도 모든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129
2017-04-09 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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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맞습니다. 차라리 못 먹을것 같으면 포기하고 다른 음식 먹는게 서로에게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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