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습니다ㅠㅠ [새창]

저 축하드립니다 문구가 왜케 얄미워 보이지
누구를 축하한다는거야..

330 2016-02-01 23:53:29 3

요즘 아재 셀프 갑니다.jpg 유 [새창]

ㅋㅋㅋㅋㅋㅋ고무줄 끊고 달아나는 악동보는거 같닼ㅋㅋㅋ 나름 두근두근 재밌었어요!

329 2016-02-01 23:45:45 33

방과 후 사먹었던 추억의 음식들.jpg [새창]

전 쌀대롱 많이 사먹었었어요. 한봉지에 200원!!

328 2016-02-01 23:17:46 0

쯉쨥쨥쨥쨥꺕쨥쨥 [새창]

마지막 다람쥐에게서 술취해 뻗어버린 내 친구의 모습이 보였다..

327 2016-02-01 16:05:32 143

흔한 화분.jpg [새창]

플라스틱일지라도 물을 주는 순간 당신만의 식물이 됩니다

326 2016-02-01 14:46:24 6

언행일치 甲 인디밴드.jpg [새창]

개인적으로 하현우씨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한여름에 폭포수 맞는 기분ㅎㅎ

325 2016-02-01 14:29:47 1

스웨덴 정치를 만나다... [새창]

제가 보기엔 아직 조선시대의 틀을 많이 못벗어난거같아요.
대통령=임금님
장관들=각 재상,판서(영의정 우의정 좌의정등)
공무원=벼슬아치
시민=백성
제 부모님만 해도
'나랏님이 일하시는거에 토달면 안돼!'
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시지요..
요새 신분제 사회가 심화되가는 기분이네요

324 2016-02-01 05:07:51 1

청주서 울대찌개요^^ [새창]

5년만이라도 돼통령 했으면 좋겠어...

323 2016-02-01 02:57:30 13

김광진 의원 "진짜 이 정부는 노답이다".facebook [새창]

ㅋㅋㅋㅋ이분 볼때마다 대통령 옆 김관진 국방장관 자리에 서있는거 생각나요 ㅋㅋㅋ

322 2016-01-31 22:45:13 0

긍정의 말과 부정의 말.jpg [새창]

욕먹을수록 얼굴빛 좋아지는 누구랑 똑같네..까도까도 끝이없는것도 양파 닮았넹..a

321 2016-01-31 05:04:23 0

[새창]

감사합니다!!

320 2016-01-31 03:28:41 64

산골생활 7개월째.jpg [새창]

결국에는 저런 생활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겠죠...진심으로 부럽습니다..제가 꿈꿔왔던 생활이네요.

318 2016-01-30 12:31:19 0

사장 : 야 돈내놔 [새창]

차라리 사이즈 더 작게 만들어서 완판을 보내주지..
저거 반판 받는 불우이웃은 뭔가 먹다남은거 받는 기분일듯.

317 2016-01-30 12:24:50 3

방문포교 조용히 물러가게 한 말 한마디 [새창]

살얼음 떠다니는 식혜 마신기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