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에 애통해 하다 분사하신 어르신 이야기. [새창]

선한 분들만 데려가는 하느님이라면 난 믿지않겠다

630 2016-05-22 13:18:44 0

허언갤 제드 [새창]

미드에서 솔킬 따인걸 정글탓하는 중인거 같네요

629 2016-05-21 17:23:50 0

뜻밖의 액션신.gif [새창]

GTA5 스턴트 미션 1/50

628 2016-05-20 19:15:19 87

진심으로 화난 아줌마... [새창]

급이 다른 무잼러..ㄷㄷ

627 2016-05-20 18:42:12 33

진짜 한국형 좀비 영화는 이래야지 [새창]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데요 이건

626 2016-05-19 18:38:04 116

금수저가 정해주는 수저등급.jpg [새창]

이분 해킹당하신듯..

625 2016-05-19 18:02:52 19

급식소 이모 [새창]

티끌도 남지않은 순수한 노잼..
노잼의 극의다

624 2016-05-19 16:25:54 78

집에 하나쯤 있으면 스트레스 풀릴듯 [새창]

노잼의 시작점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623 2016-05-19 00:34:33 40

[새창]

열쇠구멍에 열쇠가 들어가야 잠금해제하는거 아닙니까?

622 2016-05-18 21:15:37 89

웹툰사이트에 그라비아 모델화보가 올라와도 되는거냐!!! [새창]

그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

621 2016-05-18 19:01:07 3

열도의 영업맨 [새창]

으아아앙앜 내가 뭘본거지ㅣㅣㅣ

620 2016-05-18 18:53:10 21

산책을 시키느라 샤샤샤.gif [새창]

대리 개그 이대로 괜찮은가

619 2016-05-18 10:11:18 1

남친한테 심쿵했던 일 [새창]

내용이 하나도 없을줄 알았는데..

618 2016-05-18 01:21:59 19

[새창]

그 날에도 갔었다
대궐처럼 하늘 높이 치솟아
세월이 깃든 눈매로 올려보시다
더 높은 곳으로 승천하신 그날에도.

그 날에는 몰랐다
씁쓸한 미소에 담긴 미안함이
어린 내 손 가득히 담겨져 오던
아버지의 외로웠던 쇳내음을.

오늘도 기다린다
선녀가 노래하고 오색구름 포근하진 않아도
그대 좋아하는 음악과 푹신한 카펫이
기다리는 이 곳으로.

강철을 녹여 만든 그대의 눈빛이
향하던 이 곳으로.

617 2016-05-17 10:21:17 0

160516 고래의운동(a.k.a. 근육통은 없는데 온몸이 아픈 기분) [새창]

고래 운동이라해서 그건줄 알았...
아ㅠ이놈의 음란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