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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게웃기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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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16-05-29 22:21:46 5
50구경 저격 소총 발사 장면.gif [새창]
2016/05/29 19:06:40
와 저 어깨에 한번 안기고 싶다..
660 2016-05-29 21:59:26 1
울 어머니의 퇴마썰(스압주의) [새창]
2016/05/28 23:39:01
봉명동 피x약국 근처에 살았었어요 ㅎㅎ. 18년전인가 토우촌 고깃집이 저희 가게였어요
659 2016-05-29 21:53:45 1
울 어머니의 퇴마썰(스압주의) [새창]
2016/05/28 23:39:01
감사합니다 ㅎㅎ
658 2016-05-29 20:46:39 6
남친부심(feat.오징어 지킴이) [새창]
2016/05/29 17:35:39


657 2016-05-29 20:44:33 0
나 젖소 아냐 [새창]
2016/05/29 18:14:53
알파고 탑재인가봐요
656 2016-05-29 18:36:29 0
[새창]
카구라짱..?
655 2016-05-29 16:01:25 24
오늘 한화 시구예정자.gif [새창]
2016/05/29 12:46:05
이기는 것빼고 다 잘하는 한화 파이팅 ㅎㅎ!
654 2016-05-29 11:58:49 4
울 어머니의 퇴마썰(스압주의) [새창]
2016/05/28 23:39:01
차근차근 풀어낼 생각입니다 ㅎㅎ
653 2016-05-29 05:59:22 3
울 어머니의 퇴마썰(스압주의) [새창]
2016/05/28 23:39:01
그러고보면 어머니꿈이 꽤 정확했던거같아요. 몸조심하라고 한날이면 어김없이 사고가 날뻔햇어요
652 2016-05-29 05:57:23 86
울 어머니의 퇴마썰(스압주의) [새창]
2016/05/28 23:39:01
응애
651 2016-05-28 00:08:22 1
[새창]
요새 공게 상주하고 있는 오징어입니당. 재능기부는 ㅊㅊ
650 2016-05-27 23:39:04 59
[새창]
아..오늘은 하기스로..
649 2016-05-27 16:58:12 10
귀신 이야기 읽다 생각난 어렸을적 나의 베이비시터 [새창]
2016/05/27 01:50:04
외할머니께서 독실한 불교신자셨는데 신력이라해야하나 법력이라 해야하나..그게 좀 높으셨대요. 어머니께서 물려받으신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겪은 퇴마썰도 나중에 풀어봐야겠네요
648 2016-05-27 14:00:16 7
귀신 이야기 읽다 생각난 어렸을적 나의 베이비시터 [새창]
2016/05/27 01:50:04
ㄷㄷ..굳이 공게와서 과학적 질문 던지시는게 공포..ㄷㄷㄷ..
647 2016-05-27 10:14:54 28
귀신 이야기 읽다 생각난 어렸을적 나의 베이비시터 [새창]
2016/05/27 01:50:04
ㅋㅋㅋㅋ아 그리구 그 당시 그 동네에 부잣집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거기는 꽤 센 지박령이 있어서 안좋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집 연달아 초상나고 사고나고 해서 2년도 안되서 이사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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