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남편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새창]

가사는 부부간에 타협해서 전업주부가 백퍼 맡을수도 있고 도우미 쓸수도 있고 하는거지만

육아는 그런거 없습니다 둘이 하는거지....

아버지 세대에 그런분 많죠 돈번다고 아내한테 육아 다 맡겨 놓고 은퇴하고 한가해지니 자식들한테 다가가지만 어색 서먹
너네 먹여살린다고 젊을때 그렇게 벌었는데 아내랑 편먹고 날따돌리는거냐! 난 무슨 atm취급이냐!

하다못해 강아지도 밥주는 사람 따르는데....

427 2016-01-22 20:39:46 4

시노자키아이 노노노 [새창]

내마음 속에 입주신고

426 2016-01-22 20:39:31 0

시노자키아이 노노노 [새창]

노? 신고했습니다

425 2016-01-18 02:18:55 0

[새창]

흐허허허ㅓㅎ 심쿵ㄹ함 졸무섭

424 2016-01-18 02:16:52 0

[새창]

!!!김정은이 오유한다....
나 국정원에 잡혀가요?

423 2016-01-18 02:14:5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422 2016-01-18 02:14:23 0

이이이밈ㅂㅇㄱㅇㄱ잉ㅋ잉ㄱ [새창]

수련회 좋겠다(아련) 버스에서 자면 되죠

421 2016-01-18 02:13:46 0

[새창]

공게 눈팅하고 왔단 말이에여...이러지 마여....

420 2016-01-18 02:13:10 0

방금 응아하고 왔는데 야식 뭐먹을까요? [새창]

쾌똥하셨나봐요 밑에 5분전에 응아하러간다는 글이 있는데

419 2016-01-18 02:11:44 0

[새창]

(흠칫)

418 2016-01-18 02:11:32 0

[새창]

지금 발송했습니다 창문 잘 열어두세요^^~

417 2016-01-18 02:10:57 0

[새창]

힝

416 2016-01-18 01:33:55 20

빵순이가 오븐을 사면 일어나는 일 [새창]

맛있겠다
홈베이킹하면 남은거 어떡해요? 가족들끼리 다 먹진 못할텐데....
저희 엄마 베이킹하고 가족들이 다 5키로씩 쪄서 베이킹 관두심ㅋㅋㅋ
혹시 남은거 있으시면 나눔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415 2016-01-18 01:23:04 0

[새창]

통통한 엉덩이에게 부랄을 추천하고 있네 (절레절레)

414 2016-01-18 01:22:06 0

[새창]

아... 새벽이라 사람이 없구나....백수라 몰랐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