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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너무 귀엽다ㅠㅠㅠ 볼봐ㅠㅠㅠㅠ 벌써 이목구비가 뚜렷한 아이네요ㅋㅋㅋ

877 2016-09-17 21:13: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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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본인은 바람피고 서로 잘 협의를 통해(?) 회복했다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한번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지금까지 관계에 영향을 주는거잖아요. 바람핀거 옛날이고~ 지금은 안그러는거 확실하고~ 하셔도 파고들면 원인은 이거일지도 몰라요. 옛날이래봤자 2년차커플인데.

876 2016-09-17 20:55:53 10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ㅋㅋㅋㅋ다양한 인간군상이 이짧은 글에 다있네요. 여자애들보다 남자들하고 더 친한 여자(여자들은 싫어하고 남자무리에서도 겉돔), 뒤에서 왕따 조장하는 사람(일커지면 발뺄정도로만 교묘하게 함), 거기에 붙어서 직접 왕따를 실행하는 행동파 (나중에 욕은 혼자먹고 팽당함), 상황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전하는 사람(방관자 그냥 뒤에서 수근대면서 죄책감없이 팝콘씹음) 저 출연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괄호는 제 주변 경험입니다..... 거참 씁쓸하네

875 2016-09-17 19:24:5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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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유투버가 오유에 뭐만 올리면 이소리는 꼬박꼬박 나오네..... 유투브에서 퍼왔다고 하면 광고 아니고 창작자 본인이 올리면 광고인가요?

874 2016-09-17 19:21: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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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쌍욕이 드릉드릉하네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존댓말쓰는거 대단ㅋㅋㅋㅋ 6인팟이 답인가....

873 2016-09-17 16:53:09 8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jpg [새창]

ㅋㅋㅋㅋ애들 안전보다 통제가 우선인건가..... 그놈의 가만있으라는 뭔일만 터지면 툭하고 튀어나오는듯.....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선생들이야 당황하고 메뉴얼도 없으니 그대로 있으라고 했겠구나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지만 교감은 뭐냐??? 교감 도망간게 대박이네ㅋㅋㅋ 우왕좌왕하는 애들두고 퇴근이라니 교육자 맞아?

872 2016-09-17 16:48:12 15

인스타그램) 이정도면 병인듯 [새창]

컨셉놀이 아닐까요 설마...... 설마 아니겠지 설마.......

871 2016-09-17 16:39:4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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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참신한거같은데ㅋㅋㅋ 비공 낭낭해서 아쉽..... 원래 성공한 낚시글은 비공이 많은법.....

870 2016-09-16 10:42:42 0

라인하시는분들 빨리요!!빨리들어와보세요!! [새창]

와~ 이런 뜬금 나눔도 좋네요~ 탱힐 해주면 참 든든하고 그렇죠~ 정말 훈훈한 조대기중

869 2016-09-15 23:03: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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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선적으로 제 말투가 공격적으로 들렸다는 부분과 그래서 사실 수업하실 때 교수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든 점에 대해서, 말씀하신 태도들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싶구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구요.”

이게 무슨 사과야ㅋㅋㅋㅋ굳이 따지면 사과에 대한 의지표명이지... 결국 죄송합니다 소리는 안한 모양이네

868 2016-09-15 22:59:57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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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관용과 용서가 없다는건 그들이 저지를 죄에 대해 대가를 치르라는 말이지 인권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재기해 운지해 외치는 그들 수준으로 떨어지진 맙시다.

867 2016-09-15 22:55:20 0

9/13 일본가정식 [새창]

킨삐라가 뭐죠??? 맛이 상상이 안간다ㅋㅋㅋㅋㅋ
신기하고 재밌네요 메뉴가 다양해서....
담에 기회되시면 조리과정도 찍어주실수 있어요? 그냥 밥상일 뿐인데 너무 재밌어요

866 2016-09-15 22:51:22 99

(간지) 모델일 열일하는 콩고 왕자님!! [새창]

오 제법 태가 나네ㅋㅋㅋㅋㅋ 다큐에서 웃긴 모습만 봤드니ㅋㅋㅋ

865 2016-09-15 22:50:06 0

ios10 판올림이 좋은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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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for free/시노자키 아이

자막 : [나의 방에서]

https://youtu.be/lVixfPEU1z8?t=4m19s

864 2016-09-10 11:30:52 1

나는 며느리다를 보고를 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비온뒤 땅 굳어지듯이 같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시니까 더 돈독해질거예요 앞으로도 대화 많이 하시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