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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코앜우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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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7-01-20 01:02:44 85
또 남모르게, LG의 수상한 수상식.jpg [새창]
2017/01/20 00:23:14
홍보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제작지원 엘지가 했네요ㅋㅋㅋㅋ
1117 2017-01-19 15:30:12 0
탱글티저(Feat.다이소) [새창]
2017/01/19 12:01:34
마감이 후져서....... 끝이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긁혀서 아프더라고요
네일 파일로 갈아주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걍 씀.......
정품은 부드럽게 빗겨서 좋더라구여
1116 2017-01-19 03:01:00 10
머리카락이 엉켜서 샴푸가 원인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7/01/19 00:32:27
빗질을..... 안하신다구여? (충격)
1115 2017-01-19 02:59:10 14
[새창]
잉 그레이인줄....?!
1114 2017-01-19 02:56:37 9
불닭면 먹은후 다음날 아침 [새창]
2017/01/18 18:37:22
게시판 지켜주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poop
1113 2017-01-19 02:55:12 5
[새창]
디게 어린거 같은데 (생각도 나이도)...... 드라마퀸이라고 하죠. 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질렀어..하면서 혼자만의 드라마에 빠지는 뭐 그런거. 사실 저도 20살때 저한테 의존적인 친구랑 연락 끊은적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님 없으면 다른 의지할 사람 알아서 찾아요. 그 남사친의 어두운 과거 운운할까봐 하는 말인데 그 친구도 가정환경 초토화에 자해까지 하고 엄청 심각했어요. 근데 내가 힘들어서 놨음. 몇년뒤에 봤는데 애인 만들어서 잘 살더라고요. 너아니면 안되는 사람은 님 엄마아빠정도예요. 나도 그땐 이친구가 나 없으면 어떻게 될줄 알았지..... 근데 아님ㅋ 아직도 '둘중의 하나를 눈물흘리며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비련의 여주인공'에서 못빠져나오는거 같은데 좀 정신 차려요
1112 2017-01-19 02:41:43 0
30대 남성분들한테 밀당하지말라는 베오베글 보고 궁금한데요.. [새창]
2017/01/18 12:02:25
썸처럼 4-5개월 되신거예요? 연락은 자주 하시나요?
만약에 단둘이 자주 보고 매일같이 연락하는 사이시면 질러보라 하겠는데
아니면........ 그냥 우정초콜렛과 진심초콜렛의 중간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무시하긴 살짝 부담되고 고백으로 생각하자니 아리까리한 정도.
1111 2017-01-19 02:33:23 72
어머님이 인정할 정도로 남편이 게임을합니다 [새창]
2017/01/18 18:25:28
안쓰럽게 보고있다가 점점 뭔가 이상한걸 깨달았다
자랑글이었군 당했다
1110 2017-01-18 21:31:20 0
침략자들의 옷을 탈취하여 수집해보자 -Strikeforce Kitty 2 [새창]
2017/01/13 22:01:41
speed는 공격 쿨타임 빨리차네요
하다보면 왜인지 느려져서 가끔 새로고침 해줘야하는....ㅠㅠ
재밌네요 ㅋㅋㅋ
1109 2017-01-18 14:54:23 0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예요 [새창]
2017/01/18 10:52:11
키는 비슷한데 비율 디게 좋으시당ㅋㅋ
1108 2017-01-17 00:06:12 9
노스포)너의이름은 5회차인데 알바 사인이 너무 귀엽다 [새창]
2017/01/16 20:02:52
매표소 알바랑 티켓확인하는 알바랑 썸타는듯
1107 2017-01-14 02:12:36 86
정말 이혼해야하나봐요 [새창]
2017/01/13 23:25:09
경제적 DV란 말 아세요?? 생활비도 안준다든지 가계를 혼자 틀어쥔다든지 해서 배우자를 경제적으로 압박하는건데요...... 딱 님 남편이신듯.....
그리고 변호사 많이 만나보세요. 무료상담도 많구요. 변호사도 진짜 실력도 천지차이고 실력좋아도 안맞으면 진행이 어렵고 그렇대요. 상담 많이 해보시고 고르세요. 상황봐서는 선임하긴 하셔야 할거같아요. 지금은 숨죽이고 고분고분하게 대하시면서 증거를 좀 모으셔야할듯.... 근데 이 증거라는게 흔히 생각하는게 증거로 채택 안될수도 있고 별의미없을수도 있고 의외의 것이 돌파구가 될수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이 부분까지 포함해서 상담해보세요. 변호사 비용 아깝다 생각 마시고...... 님 인생에서 진짜 큰일을 처리하는건데 이런데서는 쓰셔야죠. 대신 많이 알아보시구....
1105 2017-01-14 01:52:26 56
아파트에 대형견, 그리고 고통받는 아랫집 [새창]
2017/01/13 18:34:56
대형견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 신경 많이 써야해요.
저도 아파트 사는데 윗윗집은 개 데리고 절대 같이 엘베 안타요. 개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다고 해도 안타심. 한번은 제가 더 늦게 타서 같이 올라간적 있는데 목줄 짧게 잡고 계속 견제하시더라구요. 디게 얌전한 애였는데.
반면 아랫집에 있는 대형견 견주는 그런거 신경 안쓰더라고요. 엄마랑 같이 올라가는 중인데 같이 타서 개가 하도 왔다갔다하길래
"하.하. 장난꾸러기네요."라고 했더니 뿌듯해함ㅋㅋㅋㅋ왜 뿌듯해하냐ㅋㅋㅋㅋㅋ
엄마가 무서워하시면서도 내리면서 안녕~했더니 개가 짖어서 주저 앉을뻔 하심ㅋㅋㅋ
아쫌.... 대형견은 진짜 사소한거 하나까지 신경쓰면서 키워도 모자라요.
1104 2017-01-13 22:20:01 50
곧 군대갈사람은 소개팅 안나가는게 예의아님? [새창]
2017/01/13 16:10:43
그러니까요 시불탱!!!하면서 들어왔다가 숙연.......

제가 소개팅 몇번 안해봤는데 그중 두어명이 입대예정이었던거 생각나네요
아니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군대갈거 미리 말 안해주고 썸만 탐
미적지근하게 스킨십은 하려고 하면서 사귀자고 안하길래 데이트만 하다가 흐지부지 됐는데
나중에 군대갔다고 건너건너 들음......
몇달뒤에 연락와서 보니까 휴가나올때쯤이더라고요......
본문하고 별 상관없는데 갑자기 욱해서ㅋㅋㅋㅋㅋ미리 말이나 해주지 시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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