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2019-12-09 01:38:24
9
내자식 정말 예쁘고 없으면 못살거 같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자유시간 생기면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하잖아요 ㅎㅎ 같은 이치죠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자유시간 생기면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하잖아요 ㅎㅎ 같은 이치죠
157
2019-03-10 03:49:21
0
지금은 자유학년제로 1년이 시험이 없습니다
앞으로 확대 될 예정이라고 하구요
앞으로 확대 될 예정이라고 하구요
156
2019-02-26 17:06:43
8
이 아이는 인생 2회차인가요? 웬만한 어른보다 훌륭하네요
155
2018-11-15 09:34:20
0
저런 인간이 애를 키운다는게 더 큰 문제인거 같은데요.... 무섭다
154
2018-10-22 01:09:49
0
그러게여 저도 삼남매 중 첫째였고,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 보냈는데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동생도 잘 보살피던 첫째가 사춘기 오고나서 정말 지독하게 못되게 굴어 매일 엄마를 울리는 딸이 되더라구요
가난한 집이 너무 싫고 부모도 너무 미웠었네요...
지금은 결혼하고 철들고 부모님께 많이 죄송하고 효도도 해드리고 싶은데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구요
가난한 집이 너무 싫고 부모도 너무 미웠었네요...
지금은 결혼하고 철들고 부모님께 많이 죄송하고 효도도 해드리고 싶은데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구요
153
2018-09-15 18:38:52
6
우리 신랑은 세탁소에 이불세탁 맡겼는데 카드 안받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줘서 신고했어요
152
2018-07-20 00:25:22
3
대구에 사는데 에어컨 안틀고는 숨이 안쉬어져요
미세먼지도 나쁘고 ... 체감온도는 체온을 훌쩍 넘기고 ㅠㅠ
죽겠네요
미세먼지도 나쁘고 ... 체감온도는 체온을 훌쩍 넘기고 ㅠㅠ
죽겠네요
151
2018-06-04 02:04:25
0
연 끊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그리고 돌아가셨음 모를까 살아있는데 아이에게서 조부모와의 끈을 끊어낸다는게 우리나라 정서 상 쉽지가 않거든요...대소사에만 가서 얼굴만 비추시고(명절, 생신, 어버이날) 나머지는 신랑이 애 데리고 시댁 가고 시댁관련 연락도 신랑이 다 하는걸로 하심 돼요
150
2018-05-12 23:05:43
0
이런 글 볼때마다 점점 부모라는 위치가 너무 무겁고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 매일 반성하고 다짐은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된다는거 정말 힘들어요
147
2018-02-06 17:09:48
0
그 시기가 원래 그렇데요 그리고 아이들 성향에 따라 더 심하기도 하구여 우리 첫째도 완전 울보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