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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얼러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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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17-11-08 13:07:46 6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힘내라힘 한시간남았어요 조금 숨가쁘다 후
여러분 고마워요!
322 2017-11-08 11:55:52 0
하늘에서 먹이가 빗발친다! [새창]
2017/11/08 08:25:04
작성했는데..
321 2017-11-08 11:41:20 9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파이팅!!!!!!! 나자신!!!!!!!!!!!!!!!! 힘내서 연끊자!!!!
320 2017-11-08 11:40:34 7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말걸러오면 다른자리로 옮기면서 피할게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319 2017-11-08 11:38:41 10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전 꼬리친적 없어요. 선배가 친구네 선배라서 인사만 몇번했는데 왜 저한테 친한척하세요? 솔직히 인사하기도 싫고 말섞기도 싫거든요? 그러니까 달라붙지좀 마세요. 그리고 건배 상태메세지 저 저격하겠다고 어그로끄는것도 아니고 말투도 극혐이에요. 진짜 말좀 안걸면 안돼요?

라고 하고싶은데 말이 잘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말을 기억할수있을까요
318 2017-11-08 11:36:24 7/9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생각해보면 뚱뚱하고 가난하고 예쁘다고하는사람은 가족이나 친척밖에없고 폭력가정에 바람까지피고 집도 수시로나가고 연끊겼다가 겨우 연락하고 왕따까지되고 아니 왕따는 고등학생때도 당했었구나..

자살하려고 아파트나 상가 꼭대기층 갔더니 무서워서 하지도못하고 맨날 물건부숴대는 집에서 겨우 참았고

1학년땐 약간 성폭행당하고 동아리선배가 스토커가되었고 2학년땐 그애가 다른애성폭행해서 휴학한걸 알게되고
......

이젠 정말 왕따에 다른스토커까지.. 정말 인생이 꼬일대로 꼬였네요. 무슨일인거지 왜 나한테 일어나는거지
317 2017-11-08 11:32:53 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네 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삶 왜이러죠ㅠㅠ
316 2017-11-08 11:31:25 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무서워지기시작했다ㅠ퓨ㅠㅠㅠㅠ
315 2017-11-08 11:31:09 7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너 좀전에 뭐라고했는지말해봐 라고 하면 저는 선배가 말 안걸었으면 좋겠다고요. 사람이 이정도 눈치주면 좀 안하면 안돼요? 라고 말하는거에요!!!!!!!
와 굿잡이다

그리고 선배가 화내면 저는 선배가 잘못해놓고 왜 저한테 화풀이하냐하고
뭘잘못했냐하면 저거 읊어줘야겠어요

다른반응이면 어떡하지ㅜㅠㅠㅠㅠㅠ
314 2017-11-08 11:28:17 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시뮬레이션 해봐야지
수업전에 오면 어떡하죠

지금 상메보니까 빡쳐있는거같네


상황보면 선배가 나한테 올거고
제가 선배 죄송한데 저한테 말 안거시면 안돼요? 라고하면 선배가 뭐라고할까요??????????
313 2017-11-08 11:25:35 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밑에댓글요!!

다음 두시수업때 저 혼자 말해보려고 연습ㅂ중이에요!!
312 2017-11-08 11:24:47 35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솔직히 지금도 다리 후들거리고 팔 떨리고 힘들어요. 2시수업이 그선배랑 같은수업이고 그수업엔 그애가없고 친구도없어서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지자면 그애가 제가할말을 다해줘서 그나마 속은 조금 던거같아요.

만약 다음수업에서 그선배가 다시 온다면
같이다니기 싫고 말섞는것도 싫다. 친구한테 말하려면 해라. 난 수업 끝나자마자 친구에게 내 상황을 말할 생각이니 판단은 걔가 할거다.

라고 말하려고 지금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근데 목소리가 떨리는건 어쩔수없네요ㅋㅋ.......
지금도 무서워요.

가정사건때 내가 노력해도 아무것도 안바뀌는거 안 이후론 그냥 포기만 해온거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연습중이에요!! 말 안꼬였으면 좋겠어요
311 2017-11-08 11:20:20 18/1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결과입니다.

그 선배가 끝나자마자 밖에서 기다리고있고 만났어요.
지금 댓글 답하느냐 좀 늦었습니다. 내용 기억이 부분적으로밖에 안나서 기얻나는거 적을게요

>저 ㅡ친구 아무것도없는거선배

>선배 할말있어요.
뭔데?
>저 선배가 한거 다 알고있어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너 뭐하는년이냐?
>예?
니가 좋다고 가만있는건데 왜 저한테그러세요?네? 니가 그냥 있었으면서 왜 요즘 피해요?
ㅡ저기요 미안한데 선배가한짓 범죄잖아요
그건 얘가
ㅡ아 닥x치고 좀 내말들어봐요 선배가 얘한테 한행동 모를거같애요? 얘 파일 훔쳐갔을때부터 알아봤다. 도둑새x끼네
그건 얘가 도와달라해서 한거에요
>전 도와달라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그땐 파일 가져가는것도 아니잖아요
니가 나 쳐다봤잖아!!!!!!! 아씨x발 빡쳐!!!!!(이후에 욕만 계속 소리질러서 잘 못들음. 전 약간 울먹거림)
ㅡ선배가 잘못했는데 왜 화내세요? 다필요없고 얘랑 말섞지마요. 가자
>어? 어..
야 미x친x년아 왜 니가 나한테 왔으면서 나한테그러냐?내가 피해자야 알아?
ㅡ와 답없다 그냥 씹어
니 어디가냐?

저 붙잡고 실랑이만 벌이다가 그분 수업때문에 가시고 그애는 좀 토닥이다가 도서관갔어요.
전 집내려오는데 다리 후들거리면서 왔습니다
310 2017-11-08 11:12:52 8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화장품은 엄마가 서울가서 벌어오신돈인데 저한테 이제가니까 잘해주겠다.
언니도 멀리서 내려와서 잘해주겠다.
저는 학교에서 어떤애한테

화장좀하고 꾸미고다녀라. 여자애가 그게뭐냐 라는말을 들은 후에 계속 울다가 바뀌고싶어서 화장품을 추천받았어요

영화는 할인권이나 친구가 보여주거나(친구는 가난한걸 알고있고 두번빼고는 다 그애가 내주고 밥사주고했어요. 미안한걸 알아서 전 공부를 도와주거나 그애의 과제ppt나 레포트수집을 도와주거나 하는식으로 해결해요. 그애와는 약 3시간거리의 학교)

시골에 알바비받는것도 전부 사실이에요. 제가 만만해보여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정말 그렇게 받았고 한곳은 뭔가 터졌는지 망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가보니까 임대가 뜨고 철거중이에요
309 2017-11-08 11:08:27 9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진짜에요. 폭력가정사건ㅡ경찰에 신고까지했는데 멀쩡히 잘있음. 포기보단 해탈

연애ㅡ방학이나 휴일에 고등학교친구랑(지금은 얘가 졸작시즌이라 못만남) 재미로 어플돌려보거나 해서 뭔가 상황이 웃길때, 혹은 공감이 가는 상황일때 올림

유머ㅡ가끔 웃고싶을때나 재밌는걸 주우면 올림

고민ㅡ사건들 다 정말 진짜임. 고등학교때 이 일로 상담하러갔으나 내쳐지기만 한 후로 익명사이트만 빌려서 고민상담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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